[2012 Pre-SIHH] Girard-Perregaux New Medel
다시 SIHH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로 어제 2011SIHH가 열렸던거 같은데 벌써 조금씩 다가오는걸 느끼니 시간의 흐름을 느낄수 있습니다.
올해 열렸던 SIHH에는 타임포럼에서 직접 현장에 다녀오기도 하였습니다.
이번에 Girard-Perregaux 먼저 2개의 모델을 발표 하였습니다.
1966 Small Seconds 이라는 모델명을 가지고 있고 그 베이스는 회중시계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뒷백에는 2개의 역사적인 년도가 적혀 있습니다.
1900,1889 년은 상당히 역사적인 년도 입니다.
1889년은 3개의 골든 브릿지로 구성된 Girard-Perregaux 의 "La Esmeralda"로 유명한 포켓 워치가 Universal Exhibition 에서 금메달을 수상 하였으며 1900년에는 Universal Exhibition 의 심사위원단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1966 Annual Calendar & Equation 모델은 심플한 다이얼에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균시차를 나타내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면서 애뉴얼 캘린더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Girard-Perregaux 의 능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SIHH로 시계메니아들은 다시 설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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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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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7
2011.11.04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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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11.11.05 01:13
멋집니다. 그런데 모든 스트랩에 스티치를 넣어주고 싶습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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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7
2011.11.05 15:10
ㅎㅎ 스티치 없는 것이 깔끔한 매력 아닌가요? 내구성은 스티치 있는 게 확실히. -
천지인
2011.11.06 20:46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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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8eun2
2011.11.07 20:46
첫번째 사진 진짜!~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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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샤넬
2011.11.15 06:43
제라르 뻬르고,,사진이 잘 나온 것인지,,아니면 실물도 저렇게 고상하고 멋있는지 모르겠네요...^^
고급스런 모습들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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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2.02.05 14:37
처음 사진의 회중시계가 더 멋있는듯 하네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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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2012.05.24 10:39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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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2012.12.15 03:41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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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y
2014.07.02 01:17
G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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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MC
2014.11.11 22:16
우아한 모델들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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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
2017.07.16 19:47
이쁘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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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남쿡
2017.08.03 14:08
날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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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20.04.13 01:03
이젠 국내에서 매장 철수로 인하여 더욱 보기 힘든 브랜드가 되어버린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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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 페리고는 신제품이 많지는 않은 편이고 역사에 비해 활약이 두드러지진 않지만 깔끔한 디자인이 좋습니다.
올해 구찌 그룹이 제라 페리고의 모회사인 소윈드 그룹 지분을 더 획득함으로써 내년, 그 이후에는 어떻게 전개할 지도 궁금합니다.
SIHH를 앞둔 저도 설레임 반, 초초함 반 입니다. 벌써 시계업계에서는 비행기표와 숙소, 스케줄 체크가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