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자랑하고 싶으신가요??

흔들리는 척 하면서 한대 콕 쥐어박지 그러셨어요..

근데 랩 아닐까요?

그런 매너에다가 버스까지 타는걸 보니...

진짜라고 해도 그 사람은 딱 랩이 어울리네요...

뒷백까면 3135같은게 있어야 하는데...어흠...흠...어....쩝...아~목이...

정말 꼴불견이네요. 저런행동이 허세란 무엇인가 보여주네요.

저도 전직장이 삼성에 있어서 아는데 사당서부터 방배 서초 교대 강남까지 죽음이죠. ^^

그런상황에서 신문을 펼쳐본다는 것은 뭐 생각이 없다고 밖에는...

그 무개념이 이글 꼭 봤으면 좋겠네요.

꼴불견..가관이네요 지하철 좀 한가한곳에서 하시지...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 이렇게 멀군요...ㅠㅠ

저는 이런사람 있으면, 신문 뺏어 버립니다 ㅎㅎ

미친것도 아니고...움...

아마도 짭샀다고 자랑하신듯...신문은 좀 너무했네요..그냥 그 신물말아서 때리고싶네요..애휴

시계를 떠나서 공공질서와 예의라고 모르는 무식한 넘이신듯....

아직도 우리나라 지하털 타면 꼴불견 참 많습니다...

기본적인 것들은 좀 지키며 살아으면 좋겠단 생각이....

저도 지하철로 주로 출퇴근하는데... 남한테 피해 주는거 없는지 다시한번 생각 해 보게 하네요.

큰 덩치로 일단 자리를 좁게 만드는 피해는 일차적으로.. 어쩔 수 없지만...^^

어쩔땐 시계자랑좀 하고싶을때가 있죠 !!!

저렇게는 말구요 여기 타포에서,,,,,,,,,,,,,,,,

그런데 다들 너무 좋은 시계들을 가지고 계셔서 (가격이 아니라 자기만족 ) 공감만 합니다 ㅎㅎㅎ

그분도 타포에 들어오시면 매너없이 그런식으로 자랑질 하지는 않을텐데,,,,,,,,,,,,

전 하두 꼴볼견을 많이 봐서 그려러니 합니다. --;

상상만해도 소름이 끼치는 꼴불견이군요...

기본 개념이 없는 사람이네요.....

전재산 털어서 피천득의 은전 한닢 얻은 사람처럼 그런 비매너는  섭마오너가 아닐껍니다. 아니라고 믿고 싶네요  아니길 바랍니다.ㅎㅎ (섭마를 사랑하는 1인의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제 뒷목에 아이패드 거치하고 보는 놈도 있었어요 ㅎㅎ

성격들 좋으시네요.

저는 그런 경우 당하면 바로 응징입니다. ^^;;

그 자리에서 뭐라고 하시지 그랬어요? 그런 일이 있으면 바로 얘기하는게 낫죠.

주접이네요. 이말이 생각납니다.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섭마가 아깝습니다....

저 같았으면 그자리에서 말했을 겁니다. 물런 싸움을 각오하겠지만요~! 굳이 시계자랑을 할려고 그런것인지는모르겠으나  분비는 사람많은곳에서 신문은 쫌 개념이없긴하군요~ 남을 신경 안쓰고 사는것은 본인의 자유 겠지만 ... 더러 그런 사람이 있잖아요  그러려니 하세요~

시계쪽 손목에 아이스커피를 쏟은 다음 생활방수가 되는지 일단 지켜볼까요?

비좁은 출퇴근 지하철에서 신문을 펼쳐드는 행위는 가히 욕먹을만합니다만, 진짜 시계를 자랑하고 싶었었는지, 비좁은 출퇴근 지하철에서 혼자 신문 펼쳐보듯이 원래 평소에도 별생각없이 시계 찬 손목을 흔드는 습관이 있는건지는 알 수 없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가 미워보이니 다른 것까지 싸잡아 미워보일 수는 있겠으나, 당사자가 정말 시계자랑질을 할 생각이 있었는지 여부에 확신이 들지않으면 신문행위만 가지고 비평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글제목은 확실한 실수인 신문행위에 관한게 아니라,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이기에 시계차고 손목 흔드는 행위까지도 불필요한 자랑질로 추정되어 글제목이 설정된거 같아 조금 아쉬운 마음도 없지 않습니다. 물론, 비좁은 지하철안에서 혼자 신문 펼쳐보는 무개념 승객을 바라보시면서 짜증이 솟구쳤을 심리적 분노는 충분히 짐작이 됩니다. ^^;

섭마 차는데 만원 지하철을 탈까요... 짭일 확률 70% 이상이라고 봅니다.

요즘에도 젊은 세대도 신문을 읽는군요.. 젊은 세대들은 스맛폰으로 기사 읽을줄 알았더니;;

왜 지하철에서 그러지. ㅎ

알아주는 사람이 너무나 그리웠나 봅니다. ^^

그건 시계가 문제가 아니고 본인의  예의범절 문제인듯 하네요...

저도 스틸시계 찰때는 시계가 자꾸 돌아가는게 불편해서 버릇적으로 손목을 털곤 합니다. 예전 세이코 찰때부터......

섭마로 자랑하기 힘들텐데요...

대부분의 사람은 잘 모르잖아요..

로렉스 하면 떠오르는 DJ면 모를까...

말씀해주지 그러셨어요

"DJ 사셔서 흔드세요.."라고..

저도 지하철로 출퇴근하는데 어디 신문 뿐이겠어요. 큰소리로 전화질, 헤드폰으로 다 새어나온는 우렁찬 음악소리, 주변사람을 아랑곳하지않고 큰소리로 대화하기 등등... 그런데 요즘 드는 생각은 그들이 자신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죠. 아마 자기 주위에 같은 짓을 하고 있는 진상을 보면 똑 같이 욕하고 있을 겁니다. 

아~진짜 무개념...꼴분견....시러요~~~~

진짜 지하철에서 신문 과도하게 펼쳐보는 사람은 정말 짜증 나더라구요,,,,,

매너를 지키도록 노력해야겟네요...

개매너네요 ㅡㅡ 눈살찌뿌려지네여

시계 자랑이 문제가 아니라 개념이 문제이네요.

ㅎㅎ 자랑할 곳이 없었나 보지요,,^^

시계자랑은 타포에서만....지인들한테는 비밀로요 ㅎㅎ

로렉스로 자랑질을 흠

허세남 ㅋㅋ

정말 꼴불견이네요

평생을 섭마를 사기위해 돈을 모은뒤 사진분이 아닐까요.....

그 분 알아보니깐 매일 컵라면먹고, 일주일에 6일은 걸어다니고 하루 지하철탄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