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템~~~~~득템!!!ㅎㅎㅎㅎㅎㅎ Submariner

ㅎㅎ 좋은 득템이네요..꼬꼬면 저도 아직 못먹어봤는데..

여러군데서 회자되는것을 보니..맛이 사뭇 궁금해집니다..

야식으로 끓여드세요~^^

우리동네보단 낫네요 ㅋㅋ

전 집에서 슈퍼갈려면 20분걸어나가야됩니다... 버스도 없고 택시도없는곳에 살아요 ㅋㅋㅋ

역시 서브는 보면볼수록 매력이 있네요 ㅋ

장터에서 뵙겠습니다..^^

득템 축하드립니다..ㅋㅋ

꼬꼬면 저도 먹어봣는데 제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ㅎㅎ 맛있던데요 ㅎㅎ

꼬꼬면은 그냥 오픈마켓에서 지르는게 편하더군요.. ^^

저도 먹어 보고 싶은데 ㅎㅎ 역시 네이버에 기사 하나 뜨면 더 잘되는 듯 ㅎㅎ

득템 축하합니다..ㅎㅎ

아직까지 신라면 블랙과 꼬꼬면 두개다 먹어보지 못했네요.. 항상 먹어봐야지 하면서도 습관적으로 오징어짬뽕과 너구리를 고르는 손..

습관이란 무섭다니까요..^^

그 유명한 꼬꼬면을 득템하셨군요!!ㅋ 저도 하도 주변사람들도 맛있다고 하길래 주말에 구해볼 생각입니다..ㅋㅋ

전 라면을 좋아히진 않지만 마트가면 꼭 꼬꼬면 찾아보곤 하는데 없더라구요

요즘 진정한 레어템 득하셨네요 우리 동네는 걸어서 슈퍼까지 50분 걸립니다

물론 버스도 없구요 택시는 콜만 ㅋㅋ

이경규가 돈 많이 벌겠습니다.

꼬꼬면 애들도 좋아 하던데요.

맛있어요^^

둘다 구하기힘든걸 구하셨네요 ㅋㅋ

그리고 평택이란 글자 보고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저두 평택인데....외곽이신가..포승..???

언제 시간 되시면 뵙고 싶네요^^

어제 싱가폴에있는 누나와 조카에게 한박스 사서보냈습니다...

주말에 하루종일 발품팔아서 겨우 한박스와 4개들이 두봉..

맛은 꽤 칼칼합니다. 청양고추가 들어가서라는군요.

팁하나 드리면 주택가말고 관광단지쪽 마켓을 공략하세요^^

꼬꼬면 아직 못먹어 봤지만 먹고 싶네용...구하기가 힘들다는...ㅜㅜ

맨님, 전설님.. 저도 평택... 겁나 반갑습니다..................^^

전 집은 평택시청앞 이고, 직장은 포승 마린센타 입니다. 그리고 평택시내도 후지긴 마찬가지죠 뭐..ㅋㅋㅋ

드셔보시고 맛에 대한 평가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아직 먹어보질 못해서 ^^

알바 참 귀엽네요

아~~ 꼬꼬면이 구하기 힘든거였군요..

기회되면 꼭 먹어봐야겠네요~~

^^

꼬꼬면.... 요고 은근히 해외수출용 '도시락면 치킨스프맛'과 맛이 비슷해요~ 그래서 꼬꼬면 첨 먹었을때 어랏..어디선가 먹어본...? 이라는 생각이 따악~!

대신 꼬꼬면은 청양고추탓인지 칼칼한 맛이 좀 있죠^^  뭐 회사가 같은니~~~

재밌는글 잘보고 갑니다~~ 저두 먹어봐야 겠네요 ㅎㅎ;;

꼬꼬면 저는 참 맛있는거 같습니다. 칼칼한 국물 그리고 향기까지.. 면발이 좀 야쿠르트 스러워서 아쉽지만 다른 라면과는 달리 확실히 맛에 차별화를 둔 거 같습니다. 전 미리 편의점 알바에게 말하여 야근 끝나고 들어가서 요긴하게 잘 끓여 먹고 있습니다. 지금도 11봉지를 집에 구비중입니다 ㅋㅋ

헉...꼬꼬면..정말 부럽읍니다....레어템...울 집앞 이마트는 계속 품절중.....정말 먹어보고 시포요.....

저 제품으로 대박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ㅋㅋ

서브는 라면봉지 위에 올려놔도 이쁘네요 ㅎㅎㅎ

저거 먹고싶네요.

미국엔 언제나 들어올런지. ㅠ.ㅠ

꼬꼬면이 그렇게 유명한가요?

전 마트에서 맥주 한박스 사면 신라면 보너스로 주길래 그것만 먹는데...

함 꼬꼬면 찾아봐야겠습니다.

저희는 슈퍼가려면...걸어서...2분?? 1분??

평택이라고 그러시니 반갑네요,,저는 다른 사업소에 근무하지만 평택화력발전소는 업무상 가끔 갑니다 ㅎㅎ

전 고향이 평택입니다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