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마스터 입니다 Yacht I, II

포인트 신경 안쓰시면 됩니다^^ 장터 이용 목적이 아닌 이상에야 포인트와 레벨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저도 예전에 어렵게 쌓은 포인트 50 날아가고 그런 적이 있었는데 시계 좋아하는 맘으로 여유 있을 때마다 들어와서 구경하고 댓글 달고 하다보니 무감해지네요~ 요트는 볼 떄마다  참 베젤을 돌려보고 싶게 하는 충동을 불러 일으키네요 ㅋ

요마 정말 이쁘네요 ㅎㅎ 빛이 있는곳에서는 다이얼이

정말 반짝거리더라구요.

그래요. 여기저기 놀다가 쓰고싶은 글 쓰다보면 포인트는 쌓이더라구요... 즐기세요... ^^

그리고.... 요마는 참 이쁩니다. ^^

블링블링하군요^^

제 여자친구의 드림워치이네요.(여친은 여성용)

롯데백화점에서 차보더니

차고있던 발롱블루 사지말고 요마살껄 하고 노래를 부릅니다.....

어제 백화점 쇼핑 갔다가 유모차 끌고 가는 남자에 손목에서...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블링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트마스터는 정말 깔끔하고 이쁜것같습니다

저도 그냥 포인트 생각없이 활동하다보니... 당연히 레벨은 안오르더라구요.

그런데 신경은 안쓰여요^^

요마는 확실히 부자느낌이 나네요.... 네비는 화려하고요.

귀죡시계죠~ 요마~^^

멋진 조합이네요~ 요마와 네비타이머~~^^

실물이 훨 이쁜 요마죠~ ^^

요마가 슬슬 대세가 되는 군요! ^^

착용감은 정말 동감합니다.

좋아하는 시계 사진과 스캔데이에 올라온 사진들 보면서 댓글 하나하나 남기다 보니깐 금방 레벨 오르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요새 요마사진이 슬슬 많이 올라오네요..^^

잘 어울리시네요 ^^

흑판의 서브(or GMT)와 대비되는 녀석이라 상황만 된다면 꼭 영입하고 싶은 시계입니다. 손목에 잘 어울리십니다. *^^*

처음에 요마를 봤을 땐 희끄므리한게 머가 이리 싱거워 그랬는데, 이제는 그 블링함이 섭마 건너띄고 바로 요마로 가고 싶은 마을을 들게 만드네요.

요마 요즘 자주 나오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부쩍 요마가 땡겨요 ㅎㅎ 멋집니다!

제가 서브를 처분하는날은 콤비가 아니면 요마일거 같습니다~ㅎㅎㅎ

제 4번째 로렉스로 고민을 하게만든 녀석이군요...다시보니 맘이 흔들립니다. 그래도 제 손목위에 올려져 있는 초록이를 보면서 맘을 달래 봅니다.

네 ^^ 한번 경험해 보세여 서브는 너무 너나 나나 착용하고 있어서 ㅠ,ㅠ 저는 요마로 선택 하엿써영 서브도 착용해 보았엇구영 ^^ 서브도 엄청 매력넘치는 넘 입니다 ^^

요마 대세!!ㅎㅎㅎ

플레티늄 정말 오묘한 매력입니다.

요마 포레버!!

요마 요즘 급땡기더라구요..아~주식..니가 밉다.

포인트 차감으로 검색했다가 들어왔니다. 요마 참 이쁘군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