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서브마리너..... Submariner
우연히 라스베가스 누나댁에 휴가 갔다가 PAM 111을 영입하게 되어,
가지고있던 서브마리너를 방출했는데 후회가 막심이네요...
장터에는 구매글 뿐이구.... ㅜㅜ
블랙은 사용해봤으니 이번엔 그린을 한번 영입해보려구요~~ ㅎㅎ
곧 이쁜 착용샷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군무수 드림.
ps) 구형이 참 매력이 있죠 ?.... ㅎㅎ
좋은분과 거래했으면 좋겠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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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cht I,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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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깡통밴드의 가벼움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아직 많이계신거 같습니다. 곧 득템샷으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