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차시는 분들에게 질문 Submariner

전 서브는 아니지만 다이버 시계 온천에 차고 들어간적 있습니다.

별문제 없던데요.^^

온도차에 따라, 내부 고무팩킹등이 변형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암만 서브라도 영향이 없지는 않겠지요:) 안 차고 가는게 최선책이라고 봅니다-

별문제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만... 굳이 또 차고 들어가실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찜질방이나 싸우나 가실 때는 집에 풀러놓고 가시는게 좋겠죠 ^^

 엇 , 전 사우나 찜질방 워터파크 상관없이 다 차고들어가는데요 ㅠㅠ 아무이상없어요 ㅋㅋ

시계를 종류별로 구입하셔서,,,

용도에 맞게 시계생활을 즐기시면 되지만,,^^

서브,한개만 소유하고 계신다면,,

위,장소에 가실때는 집에 보관하거나 착용을 하고 즐기는게 정답이겠죠,,???

참고로,,^^

서브,정도의 스펙을 가진 다이버 시계는,,,

뜨거운 온도의 바다가나 목욕탕 등의 장소에 제약을 받지않은 하이에드급 명품이고요,,ㅠㅠ

시계를 보물단지 같이 아끼고 관리를 잘했다 하더라도 5-10년안에는 당연히 오버홀을 해야 되오니 스스로 판단하세요,ㄲㅂ.   

저도 이런 경험 있었는데요 지금은 목욕탕 갈때 안차고 갑니다. 만약 일가중 목욕탕을 간다면 차고 들어갈것 같습니다.

저도 온천 가서 찬 적 있습니다..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문제 있는 게 더 이상한 일이겠지요..

물론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ㅋ

저도 술먹고 들어간 사우나에 차고 들어간 적이 있는데, 별로 느낌 안좋습니다. 타일 바닥에 긁힐 수도 있고, 뜨거운 온도로 시계가 데워지는 느낌도 싫구요..그냥 카운터에 맡기세요.신경 쓰이시면 손수건 같은 것으로 싸서 맡기시고, 기스 주의해 달라고 말씀하세요...^^

흠... 그러고 보니 서브는 다이버 시계군요.. 워낙 서브가 로렉 대표이다 보니 가끔은 그 기능을 잊고 살 때도 있네요^^ 목욕탕이나 온천에는 안 차고 갑니다 저는 ㅋ

저는 차에 보관하고 갑니다...물론 사람이 많이 왕래하는 주차장에서만 차에 보관합니다...그리고 목욕탕에 일반 방수시계 차고 목욕하고 했는데 별다른 이상은 없어습니다.. 루미녹스 뭐 그런시계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