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뒤늦게 올립니다.
게다가 맨날 똑같은 구도네요. ㅜㅜ
그래도 뭐 역시나 여름에는 이만한 아이템은 없는것 같습니다. ^^
푹푹찌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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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름에 가죽스트랩을 차보겠다고 이리저리 발악중이지만, 여름에는 역시 다이버입니다. 눈에 띠는 생활기스 하나 안보이는 버클 부분을 보니 입에 군침이 다 도네요 ㅎㅎ 그리고 제 글이 너무 자주 등장하는거 같아 민망했는데, 글 작성하는 도중에 포스팅을 하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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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밴드와 러버 브레이슬릿(아티큘레이티드 러버라고 부르더군요..) 둘 다 써보니.. 왜 오래쓰면 티타늄밴드가 좋다고 하는지 알겠더군요...
러버 브레이슬릿 잔기스 대박 잘 생깁니다. ㅡㅜ.. 어서 러버밴드가 와야 할텐데...
MCD GMT 물건입니다. 타포 회원분들이 아마도 1500개 한정중에 한 20개는 가지고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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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카메라로 찍으신건가요? ㅋㅋㅋ
죄송합니다... 전 도망갑니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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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엠티 와 손목이 잘어울립니다. 언능 iwc로 복귀 해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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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잘어울리시네요..저도 다시 mcd나 mcdc로 가야겠어요...여름이 되니 다시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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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카피
2011.08.04 12:17
볼때마다 예뻐서 탐나는 MCD입니다~~~! 언젠가는 저도 한번 소유해볼 것 같은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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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맨
2011.08.11 13:43
MCD의 멋진 모습은 여전하네요. 꼭 한번 입양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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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빨리 손목위에 올려야지 못살겠습니다.
Jazzman님의 MCD GMT 오래간만에 뵈옵니다:) 타포회원들분들만 해도 MCD가 종류별로 갖춰져있군요! 대단한 곳입니다 이곳 타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