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 모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만 쓰기 좀 그래서 사진을 분명히 올렸는데, 없네요... ㅡㅡㅋ

너무 이쁘죠~~

수정해드렸습니다.

파일첨부만 하시고 본문삽입을 안하셔서 그런겁니다. ^^

그런데 앞으로는 퍼온 사진에는 출처를 달아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본론으로 들어가서, 신경이 쓰이신다면 일반 모델로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이것도 예쁘지만... 이번에 나온 구스토 한정판이 더 예쁜 것 같습니다~

러버부분은 기스에 강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칼이나 날카로운것에 찍히는 것이 문제라고 하네요

저도 눈여겨 보는 모델입니다

아주 이쁜듯해요ㅋㅋ

블랙&화이트 조합은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 몇개나 들어왔는진 모르겠으나 의외로 순환이 되더라구요 자주 매물이 올라옵니다 눈독을 들였으나 막상 구입은 꺼려지긴 합니다만....

이쁘긴 하네요... 글구 차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희소성 가치도 높을거 같습니다.

일명 "명품쥐샥"  이군요.ㅋㅋ

크로노안의 번들거리는 인덱스판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무광였으면 더 이뻤을텐데 말이죠.

범용적으로 문안한 검판에 노랑이 괜찬을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흰판의 미련은 남아있기는 하지만...ㅋㅋㅋ

저 역시 고무라는 재질에 대해서는 신뢰하지 못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이많이 지나면 결국은 갈라지거나 할껍니다 ^^;;

이쁘네요.. 첨보는 모델이기도 하구요

고무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실제로 손에 얹어보고, 지인분의 물건도 몇번이나 경험해 보았습니다만.

저에게도 낭만곰탱님의 말씀처럼 그저 '명품 지샥'의 느낌이었습니다.

저만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만은 아니었는지, 역시 장터에도 자주 나오는 물건이더군요.

생산량이 많지도 않은 물건이 자주 순환이 된다라는 이야기는, 그만큼 실 착용에있어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다라는 뜻으로 해석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며칠전 잡지를 보다 신형 쿠스토 모델이 나왔던데  사진상으론 정말 이쁘더군요

그모델도 고무재질인지 궁금하네요

느낌 완전 충만.............

  참 멋진 시계지만 저도 러버재질떄문에 망설여 질것 같네요..... 스댕으로 가심이 좋을듯 합니다

여름에 쓰기엔 정말 괜찮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계가 여러개 있다는 가정하에

강인함이 느껴집니다.

완전 터프하네요~

저는 너무 멋진거 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