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중 단 한개의 시계만 가질 수 있다면???

저는 파란색 ppc랑 뚜루빙용 둘중의 하나인데 음 뚫어뽕으로 갈것 같네요 ^^ 어차피 그림의 떡이지만 ㅠ,ㅠ

포르투기즈 금통이면 될 것 같습니다 전,

뚤비용같은 경우에는 오버홀이나 관리할 시에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ㅎㅎ

로즈 골드 PPC나 미닛리피터요~ㅎㅎㅎ

Ref. No. 5441 혹은 5251을 살 것 같습니다.

빅파일럿 퍼패츄얼 로즈골드, 500개 한정 (생땍쥐베리 에디션) 를 살 것 같습니다. (아 금액이 비싸서 그림의 떡이지만 ㅠ.ㅠ)

제 주머니 사정에서 IWC 단 하나만 산다면 두말 없이 5002.

조금 더 욕심을 부린다면 TM 모델이 좋겠네요.ㅎㅎ

정장에는 잘 안어울리겠지만...정장 입을 일이 많지 않고,

IWC 하면 파일럿, 파일럿하면 비유렌 이리면 편견이 있어서 말이죠.ㅎㅎ

PPC 화골그레이요^^

어떤 시계를 사도 시계 뽐뿌는 있죠 ㅋ 그래도 누가 주는게 아니고 제가 사는 거라면 5001 입니다 ^^

마크17이요... ㅎㅎ
이전 마크15 디자인에 뒷백은 씨스루에.. 디버클!!!

모더님 댓글 보고 5251 이 뭐지 하고 찾아 봤는데 그거 보고나선 그냥 멍해졌습니다.

저도 그거요.ㅎ

전 뽈뚜기 미닛리피터 화골이요 ㅋㅋ

전 빅파 PPC 골드 모델이요!

IWC에서 단 하나면 선택하라면 저는 구형 빅파 5002 초강추합니다만... "정장"이라는 단서가 붙어버리니 좀 난감해지네요. 빅파가 46미리라서요.

IWC에서 정장과 케쥬얼을 다 소화할 시계라고 한다면 마크16, 3714, 3717, 5001 등등 몇가지 되는데...

IWC에서 다른 뽐뿌를 물리치면서 대표적인 한가지가 정장과 케쥬얼을 다 아우르는 그런 전제라면...

답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그나마 5001이 가장 근접하지 않나 싶군요.

개인적으로 다이버하면 로렉스의 섭마라는 공식이 있듯이...

파일럿하면 IWC의 빅파, 개인적으로는 구형 빅파 5002 라고 생각합니다. ^^;

5002TM요.........초 강 추 !!!

포루투기즈 검부엉이에 빠지면 그만한 미적 포스를 지닌 놈은 드물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묘한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오히려 흰부엉이보다 특별한 매력이 넘치는 녀석이지요.

화골 빅파 하나면 김왕장 일듯...

당근 빅파죠. 실물보시고 실착해 보면 아시게 될겁니다. 저는 브라이 벤틀리 주문한 것 갖으러 같다가 그 옆에 있던 빅파에 완전 빠져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속편하게 MARK 16 찰랍니다. 너무 좋은 시계는 장롱에만 모셔둘 것 같아서. ㅋㅋ

전 손목만된다면 5002에 한표입니다! ㅎㅎ 

3714 포레버~

모더님과 같이 ref .no.5441 갖고 싶은데요 구입가능성이별로....ㅜㅜ ㅋㅋ  투르비옹 과 미닛 리피터는 평시 착용이 어려울것같구요 로즈골드 ppc갖구있지만 이놈도 평시착용 부담됩니다  저같으면 세련되고 클래식하며 고급스럽고도 샤프한 ㅎㅎ 5001 06 챠콜부엉이 강추입니다...

3714죠^^ㅎㅎ 진정한 얼짱

누가봐도 예쁜 시계죠 ㅎ

전 탑건이 ㅎㅎㅎ

빅파가 넘좋아요^^

2년동안 줄곧 검부엉이 생각밖에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