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에 워치 클래스 Highend
최근에 랑에 워치클래스에 초청 받아서 다녀왔습니다.
이런 행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두번째 만나는 워치메이커님 성함이....(가물가물)
무브먼트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
더블 어셈블리, QC and QC and QC....
부품 피니싱 체험
두번째 해보는 건데도 이놈의 수전증은....😩😩
역시 클래스의 결론은..... 돈값하는 녀석이었다는 것
음식도 해먹는것보다 사먹는게 싸다는...
와인도 선물로 주시고
랑에 감사했습니다~
“Do better if possible, and that is always possible.” - Francois Constantin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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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한개 폴리싱 하는데 3-40분 걸리네요. 시계 한개 제작하는데 수개월이 걸리는 이유를 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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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에가 초대하는 현승님... 부럽 ㅎ
손목도 뭔가 귀족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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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행사는 즐겁기도 하고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혀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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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증은 원래 있었고, 노안이 심해지면서 워치메이킹 클래스가 무서워지지 좀 되었네요....공감입니다 경험을 해볼수록 가치가 좀더 보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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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는 브랜드의 이해도를 높혀줘서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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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분위기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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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이 작아서 오붓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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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을거 같은 이벤트군요.
랑에에서 연말 연시 달력 같은 것도 만들어 돌리면 좋을듯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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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페추얼 캘린더같은거 만들어주면 아주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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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우면 손뿐 아니라 온몸이 떨리지요ㅎㅎㅎ 저런걸 직접해 볼 수 있다니 흥미로운 경험일듯 합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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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페끼고 조립하는거 너무 어색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맘대로 안되는건 어쩔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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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도 들어가는 입구부터 내부 공간 구성도 깔끔하군요. 랑에 다운 즐거운 행사셨을 것 같습니다. :)
부러움을 담아 추천 남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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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에답게 깔끔하게 꾸민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멋진행사 다녀오셨네요. 부품 피니싱 체험은 독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