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제 그제 Submariner
요즘은 어째 포스팅이 뜸하게 되네요, 그래도 컬렉션은 잘 있습니다.
오늘 어제 그제 찼던 애들 모듬으로 올려봅니다.
오늘
어제
그제
요즘은 뭔가 정체기 같은 느낌이네요, 딱히 더 갖고 싶은 것도 없고 어째 간만에 오는 현타기간인가 봅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들 되시길.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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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zenta
2024.10.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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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4.10.24 01:10
아유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나 두개 모으고 하니 금방 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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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e
2024.10.23 15:16
모두 존재감이 확실하네요. 멋진 컬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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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4.10.24 01:1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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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24.10.23 18:21
정체기에는 일단 가장 안차시는 시계 하나를 정리해보시면.... 급 땡기는 시계가 생길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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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4.10.24 01:13
그것도... 사실 고려중입니다. 사실 빈티지 섭 빼고는 요즘 영 관심이 없어서 하나 내놓고 들여볼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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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7
2024.10.23 22:19
브롤조합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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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4.10.24 01:14
브랄이 인기가 있던 한 십년전엔 인기있는 조합이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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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꽃미남
2024.10.27 22:36
오이스터 밴드와 쥬빌레 밴드 차이는 어떤가요? 디테일한 후기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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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케이
2024.10.27 23:50
녹색만보면 환장하는대요, 넘 이쁘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이미 충분한 컬렉션이라 욕심이 없으신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ㅎㅎ
브라이틀링은 역시 크로노에 레더군요 잘 어울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