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유품으로 받은 데이트저스트 관련해 질문 드립니다 Datejust

정품이 맞겠죠. 정식센터에서 오버홀 추천합니다  .

대를 이어 물려주는건 비추입니다.  자식은 자유롭게 자기선택을 하는게 맞다봅니다. 

정품처럼 보입니다. 공식 cs에서 서비스 받으시는걸 추천드리지만, 최근에 불미스러운 사태가 있었으니 맡기기 전에 모든걸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해두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30년이상 된것이 맞다면 외관만 봤을때는 정품처럼 보입니다. 가품의 경우 브레이슬릿에 금색 부분은 비용절감을 위해 측면은 도색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은색으로 보입니다. 도색? 도금?을 측면까지 한 제품이 최근에는 있다고 알고 있는데 30년 이상된 제품이면 가품은 아닐거 같습니다. 글자 인쇄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는것도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사용할 생각 있으시면 오버홀은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세월에비해 상태가 매우 좋네요~  정품맞습니다. 핸즈에 부식이 좀 보이는것같은데 착용하실거라면 정식에서 오버홀하면서 부품 교체하셔서 깨끗이 착용하시면 되겠네요  ~

오버홀 하시고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사설이든

공식이든 검증된 곳을 이용하시면 괜찮으실듯 합니다.

매장가서 오버홀 의뢰할때 받아주면 정품이고 안받아주면 뭔가 있는겁니다. 가품이거나 아니면 부품 일부가 교체(?)되었거나 (18 롤렉스 아오...) 저라면 매장에 오버홀 의뢰 하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