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energy 1381  공감:12 2023.09.03 19:18

 

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스위스포럼에는 처음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최근의 한국 입점으로 핫한

Doxa를 들이게 되어 득템 신고합니다.

(솔져님, 말대구리님의 내공가득한 조언들이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

 

시간을 살짝빼서 판교 현대백화점에 내려와 매장을 둘러봤는데요.

 

카본 모델(*무게가 엄청 가볍습니다~!)부터

시계들의 다양한 컬러, 옵션들을 다 확인해보면서,

대표모델중 하나인 

SUB 300T 오렌지를 손목에 올려보니 딱 이거다~! 싶었습니다. :D

 

서론은 줄이고 바로 사진들 나갑니다. 

 

c95aade8001aff3e2408d290563a56ea.jpg

 

212ab79eb8e38320ee74978b6a494ac1.jpg

 

b49b479cf67f804721bb684f400cf410.jpg

 

245f001fa8b0233a35c601c7d7345709.jpg

 

브레슬릿이나 버클이 불편하다는 의견들도 접했던 것 같은데, 

제 손목이 특이한지 편안~했네요. (참고로 제 손목은 17.5입니다)ㅎㅎㅎ

 

강렬한 오렌지 컬러도 그렇고

예전 경험해본 S사의 터틀모델과의 차이는 확연했습니다.

케이스의 터프함, 스틸 베젤의 블링함등 디테일들이 남다른 모델인듯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긴게 터틀 케이스로 불리는줄 알고 있었는데^^;;;;) 

배럴 케이스라고 불리더군요.

 

4dfa52f28004767d6e25e0d6cf448e19.jpg

 

마지막으로 야광샷을 올려보고 이만 물러가봅니다. ^^

 

2b44d6ed4cdb2065ed8e38ca77d127c4.JPG

 

************************

 

예상보다 착용감이 좋아서 그런지

필드워치로 잘 활용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네요~ ㅎㅎㅎㅎ

 

찬찬히 사용하면서 또 사용기 올려보겠습니다. 

 

 회원분들 모두 남은 주말 편안히 보내시고

이동하시는 분들은 막히는 길에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____ energy ___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 [득템신고] DOXA SUB 300T와의 조우. [17] energy 2023.09.03 1381 12
공지 하와이 와이키키 ft H08 [30] 현승시계 2023.05.22 1520 11
공지 스위스포럼 게시글 이동원칙 안내 [4] 토리노 2015.03.02 1831 0
공지 [스위스포럼 이벤트 공지]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주세요 [5] 토리노 2011.01.31 4410 2
공지 남들과 다른 시계 사진을 찍으려면...^^; [395] Picus_K 2010.12.02 18060 69
공지 [선택과 구매]어떤 시계를 고를것인가? [283] 토리노 2010.01.14 28257 57
Hot 특이한 방법으로 구매한 특이한 시계 [10] 준소빠 2024.07.11 10256 5
Hot 여름이면 꼭 꺼내야하는 다이얼 [6] 힘찬 2024.07.08 3334 3
Hot 아버지뻘 제라드페리고 도금 시계 [12] 준소빠 2024.05.14 1912 2
Hot 전설의 폴라우터 [16] 준소빠 2024.05.10 3597 4
4058 [Chronoswiss] 플라이백입니다 [7] file 하우스 2016.02.11 373 1
4057 [Ulysse Nardin] 아내 시계 디버클 채워줬습니다 ^^; [9] file 知宇 2016.02.11 604 6
4056 [Chronoswiss] 오랜만에 임페라토르 입니다. [25] 知宇 2016.02.12 470 1
4055 [Cartier] 바스쿨란트와 빈티지 탱크 [2] file 밍구1 2016.02.12 397 0
4054 [Zenith] Zenith El Primero 410 [8] file 마영즈 2016.02.12 762 0
4053 [Mido] 저도 미도입니다 [5] file 호세수 2016.02.13 838 0
4052 [Cartier] 탱솔 스캔 [4] file 무비묵 2016.02.13 384 1
4051 [Hamilton] 해밀턴 오피서로 인사드립니다 [7] file bergkamp00 2016.02.13 653 0
4050 [Ulysse Nardin] 율리 드디어 받았네요 ㅎㅎㅎ [19] file Kiwon717 2016.02.13 804 4
4049 [단체샷] 발렌타인데이 초코렛입니다 ^^ [16] file 知宇 2016.02.14 355 1
4048 [Maurice Lacroix] 모리스라크로와 폰토스 크로노그라프 입니다. [14] file delos 2016.02.14 639 1
4047 [ETC(기타브랜드)] 빅토리녹스 V241124 [4] delos 2016.02.14 487 1
4046 [Zenith] 궁딩샷 ^ ^ [4] 태훈아빠 2016.02.15 523 0
4045 [Oris] 오늘 정말 친절한 직원분 덕분에 기분이 좋네요.. [2] file Seo 2016.02.15 1146 1
4044 [Zenith] 오늘 저와 함께한 울트라씬 입니다 [6] file 태훈아빠 2016.02.16 578 0
4043 [Cartier] 와이프의 탱솔 스캔 [18] file 무비묵 2016.02.16 867 2
4042 [Chronoswiss] 초밥과 타임마스터 [16] file 知宇 2016.02.16 535 1
4041 [Mido] 수리하러 가서 그리운 미도입니다. [3] file 사곰사곰 2016.02.17 662 0
4040 [ETC(기타브랜드)] 루이비통 탕부르 네이비 [11] file 르브론하더웨이 2016.02.17 661 4
4039 [Ulysse Nardin] 햇살이 아주 좋았습니다 ^^ [14] file 知宇 2016.02.17 362 1
4038 [Chronoswiss] 일산칼국수 먹고 왔습니다. [12] file 知宇 2016.02.17 341 1
4037 [Longines] 저도 오랜만에 레전드 다이버 ^^ [14] file 후테크 2016.02.17 988 0
4036 [Baume&Mercier] 보메 클라시마 점핑아워. [8] file 니은 2016.02.18 872 0
4035 [Bulgari] 《스캔데이》불금에는 블링한 BB~^^ [6] file ClaudioKim 2016.02.19 371 0
4034 [Chronoswiss] 변화 [2] file 냠냠쩝쩝 2016.02.19 206 0
4033 [스캔데이] 국민시계 [5] file 쿼츠시계 2016.02.19 634 0
4032 [Chronoswiss] 타임마스터 문자판이 늘어났습니다. [12] file 知宇 2016.02.20 621 2
4031 [Cartier] 된장 [18] file 상상 2016.02.21 638 0
4030 [Bell&Ross] 마카롱 입니다^ ^ [6] file 태훈아빠 2016.02.22 286 0
4029 [Cartier] 된장2 [4] file ClaudioKim 2016.02.22 611 0
4028 [Baume&Mercier] 꿀맛 같은 휴식~ 클라시마 [5] file 네드베컴 2016.02.22 605 0
4027 [Chronoswiss] 크로노 스위스의 내세울 점(장점)은 무엇일까요? [8] 단비아빠2 2016.02.22 904 0
4026 [Longines] 블링블링 하콘 [3] file 림림파 2016.02.23 724 0
4025 [Zenith] 제니스 엘프리메로 트리컬러....헠헠 [4] file 옥수역3번출구 2016.02.24 901 0
4024 [Zenith] 울씬 금통이 입니다 ^ ^ [6] file 태훈아빠 2016.02.24 5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