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엔 이상 기온으로 덥더니 다시 아침 저녁엔
차가운 기운이 있네요. 날씨에 맞춰 골드 모델을 다시
꺼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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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9.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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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2022.09.20 17:26
진짜 가을은 골드의 계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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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2.09.20 21:58
드레스 워치 이전에 이름이 적혀진 맞춤 셔츠부터 먼저 사고 싶어요..
직종이 워낙 캐주얼이라 하는 수 없습니다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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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09.21 04:11
예거 대부분의 문페이즈 작품들은,
참 바람직한 (?) 밸런스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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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09.21 04:26
봐도 봐도, 다시 보고 싶은 작품.
다른 작품들은 뭔가, 문페이즈 가 들어가면 애매하게 복잡스러워 보이는데,
유독 예거는 왠지 모르게, 전체의 밸런스 를 흔들지 않으면서, 자연스레 한데 녹아있는 형세..
예거 퍼페추얼 캘린더 문페이즈 처럼 짜임새있게 기특하게 (?) 차 있지 않아도,
울씬문 은 뭔가 오묘하게 꽉 차 있는 느낌..
여백 자체도 컨텐츠가 되는 작품..
특유의 완벽에 가까운 밸런스 때문일지도..
금고에서 완연한 가을을 기다리며 쉬고 있지만,
문페이즈 화력지원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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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y
2022.09.21 22:42
아주 멋진 밸런스를 가지고 있는 녀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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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Lauren
2022.09.23 23:16
골드 씬문 멋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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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가을햇살을 받은 골드 케이스로군요. 저도 슬슬 드레스 워치를 꺼내 볼까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