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도 가죽도 잘 받는 모델입니다.
정돈되서 보관함에 있는 것보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더 기분이 좋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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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라인
2022.09.1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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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2022.09.18 21:55
네 사제 스트랩입니다.
사제 스트랩이 사실 정품보다 가격 대비 퀄리티가 높은거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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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구성의 콜렉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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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2022.09.18 21:56
감사합니다.
현승시계님깨서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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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09.19 03:49
역시 폴라리스 메모복스는 예거의 헤리티지 그 자체.. 턱시도, 캐주얼, 물장구.. 까지, 이런 작품이 전천후 필드워치.. 닥터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 님 이 시상식 때 턱시도에 매치하고 나온 뒤 로, 수트에 멋지게 어우러질 것 같은 자태는 간만에 보네요.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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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09.19 04:00
아,
무심한 서타일 인데, 뭔가 알 듯 모를 듯, 남다른 무드가 있는, 갬성파 작은 아버지 (?) 가 화력지원 가봅니다..
작은 아버지 는 터프한 서타일 이셔서, 두툼한 애모 스트랩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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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2.09.19 10:50
예거 르쿨트르는 가죽 스트랩이 잘 어울리는 유일한 브랜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갈색 가죽 스트랩 매칭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멋진 컬렉션과 귀여운 KEF 스피커가 함께 하니 보기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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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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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09.21 04:07
예거 어지간한 작품 들 이, 얇은 편 이다 보니, 레더스트랩 도 IWC 의 그것 과 비교했을 때, ( 특히 빅파일럿 리벳 스트랩.. ) 거의 20퍼센테이지의 두께감 이라, 뭔가를 표현할 만 한 도화지가 넓거나 두텁지 않아서 그렇지, 적당한 넓이, 얇은 두께에서 나름대로 전달되는 갬성과 약간의 감동이 쏠쏠..
두툼한 스트랩이 보통 만족도 ( 취향 ) 가 좋기는 한데, 예거 작품에서는 폴라리스 메모복스, 딥씨 계열 같은, 전천후 작품 외에는 밸런스가 무너지는 느낌이..
그래서 얇은 레더 스트랩 노선으로 가지 않나, 하는 생각이..
결론은, 역시 줄질도 폴라리스 메모복스..
+ 자꾸 구경하러 오게 되는, 멋진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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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후미
2023.02.03 17:4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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