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도 구구청콤 Submariner
.여름엔 진짜 끝판왕이죠.
가을에도 착용하고픈 욕구에,청색 스워이드스트렙에 스틸엔드링크 조합입니다
나름 깔끔한 맛+워이드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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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링크를 스틸아닌 포금된 콤비로 벨런스를 맞춰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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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엔 들링크 없이 흰색 스티치의 밝은 브라운 색상 스트랩도 나름 청콤 색상과 멋쟁이 매칭이 좋습니다.
제 눈에 안경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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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하면서도 묘하게 클래식한 느낌이네요. 가죽밴드에도 존재감이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