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12와 골든아로와나 Submar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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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애지 중지 키우고 올해로 18세 되는 골든아로와나
고향은 말래시아입니다.
.그리고 애지 중지 소장중인 섬마 5512
올해로 60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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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좋아하는 빈티지다운 운모유리측면샷입니다
둘이 합처 80세에 가까워지는군요..
항상 건강하게 잘 살아가는 아로와나.그리고
무탈하게 잘 작동되는 5512였음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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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려
2021.10.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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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취미를 가지셨네요. 시계도 아로와나도 멋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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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멋지십니다 ^^
저도 5513은 있습니다만 5512 느낌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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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쨔
2021.10.15 12:58
서브마리너의 돔 유리가 개성있고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아쿠아리움이 아닌 집 수족관이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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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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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e
2021.10.15 18:59
시계보다 멋진 물고기 라고 쓰려다보니 시계도 너무 멋집니다. 비늘(?)의 색감이 참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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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와나 비늘과 쥬빌리 사이에 뭔가 접점이 있는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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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니게 멋진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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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2021.10.23 15:13
캬… 빈티지 섭마 멋집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수족관에서나 보던걸.. 좋은 구경 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