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이야기 (장문주의) 시계관련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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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님 항상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모스 썬링은 빈티지 ETC동의 과거 포스팅을 읽고 구입한 녀석입니다.
나빠진 지금의 시력으로는 감당할 수가 없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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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제 몸에 일부라는 생각을 늘하고 다닙니다.^^ 공감되는 글 꾹~ 누르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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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님 보잘 것 없는 글 항상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이렇게 제 인생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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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담담하게 써 내려간 글 저또한 담담하게 잘 읽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 비해서는 시계활성화가 먼저 되있던 나라에
계셔서 조금은 더 다양한 시계질이 가능 하시지 않나 합니다.
참고하신 링고님 블로그는 저도 예전에 본 기억이 있네요ㅎ
타포가 예전만큼 막 활성화되고 있진 않지만 그래도
타국에서 자주자주 포스팅 해주세요~ 잘 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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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제가 한국 빈티지 시장을 잘은 몰라서 말씀드리기가 좀 애매합니다만,
가끔 장터에 올라오는 빈티지 모델들을 보고있자면 상당히 다양하기도 하고 매니악? 한 모델들이 많은 것을 느낌니다 !
가끔 희귀한 모델들이나 빈티지 숍 소개도 좀 드리고자 합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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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sundial꺼내서 응원샷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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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샷 감사합니다 ! 역시 해시계 로망은 거부할 수가 없습니다. ㅎ
아주 날씨가 좋아야만 하는 부분도 은근 매력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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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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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많은 즐거운 경험들이 기다려집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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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1.08.23 10:31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만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야말로 취미 생활의 진정한 즐거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늘 흥미로운 시계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시계 여행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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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님 너무나도 멋진 축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찾아낸 나름의 보물들을 여러분들께 소개드리면서 즐겁게 보내고자 합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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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잉꼬잉
2021.09.03 10:59
정성스런 글 잘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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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한 글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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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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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사
2022.09.13 02:17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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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랑와치
2022.10.03 12:10
정성스러운 글 잘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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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답이다
2022.11.08 14:40
잘봤네용 ㅎ
노모스에 저런 제품이 나오는 군요.
이런 좋은 정보도 담고 있어 재밌게봤습니다.
독일 곳곳의 구 시가지 성문(게이트?) 같은 곳 벽에 해시계들이 잘 보존 되어 있는것 생각하니 노모스의 감성도 이해가 되네요
(아, 물론 전반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