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가 있는지도 잊고 살았네요. Submariner
정말 오랜만이네요.
타임포럼이 아직도 있네요. ㅎㅎ
한동안 시계가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네요. 2년전인가 싱가폴 놀러 가면서 차고 가고 그 후로
또 박스에 넣어서 처박아 놓고,,,, ~~
롤렉이 섭마는 최고중 최고라지요. 그냥 오랜기간동안 경험상 그렇더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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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
2021.03.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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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tin
2021.03.16 06:59
그냥 뭐 그렇게 살고 있어요.
처음 구입했을때는 일오차 1초 월오차 40초 정도 였는데, 지금은 (14년후) 일오차 12초 정도 빠르게 가고 있어요.
뭐, 그냥 저냥 쓰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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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느
2021.03.15 10:50
시계가 많으신가봐요~ 자주 착용해도 멋진 아이죠 섭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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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tin
2021.03.16 07:00
그렇습니다. 섭마는 멋지요.
근데, 싱가폴 가니 건물 경비원도 차고 있는 시계가 서브 더라구요.
뭐 흔하디 흔한 서브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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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루
2021.03.15 11:22
저역시 시계들이 자고 있네요ㅎ 한번 꺼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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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tin
2021.03.16 07:01
기계식 시계는 3일 쉬고 하루 가고 하는게 무브먼트 수명에는 이상적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전에는 한참 잘 차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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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t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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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 Dw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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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ll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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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용두를 뽑아놓은채 몇해를 두셨다면 점검을 받으셔야하지 않을까요?
착용하시기전에 점검받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