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네요.

이런 느낌의 드레스워치 하나 가지고 싶군요.

두께가 엄청 얇아서 와이셔츠 에 쏙 들어가겠네요

실물을 보면 더욱 엘레강스 부분들이 눈에 들어 올것 같습니다.

그세도 가격이 점점 ㅎㅎ

깔끔한 느낌은 좋지만 금액이 살짝 아쉽긴 하네요 

좋군요. 그랜드 세이코의 품질이야 더 말할 필요가 없지만, 튼튼함의 대가로

시계의 두께가 스위스의 시계보다 두꺼운게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저 정도의

두께에 그세의 튼튼함이라면 정말 좋군요.

거기에 수동인게 마음에 듭니다.

깔끔하네요 예거 느낌이 물씬

엄청 샤프하네요

와..두께감과 샤프함이 극치네요

멋집니다

국내에 얼마 전 뒤늦게 들어와서 한참 고민하다 결국 SBGW231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PRI 하나 추가했다고 거의 2배 가격을 받아버리는 건 아무래도 좀...

수동 드레스 워치의 정수네요.^^

멋지다,,,

깔끔하네요

와 심플...

심플한데 심심하지 않아보이는 게 최고네요.

사진상으로는 아주 얇아보이는데, 11.6mm면 'thin'이라는 이름을 쓸 만큼

얇지는 않은것 같네요.

그세도 꼭한번 경험해보고싶네요

심플한데 가격대가 좀...

아...진짜 가격 이해가 안가네요. 무브먼트를 실물로 보면 다를까요?

깔끔 자체네요..

실물 보고 싶어지네요..

일본부랜드라 아쉽지만 기술력 만큼은 대단하네요

약간 빈티지클래식의 다이얼느낌도 있으면서 밸런스도 좋아보이네요.

손목에 촥 감길것 같습니다.

GS답게 미려한 디자인에 '스펙이 좋다' 생각하다

가격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되네요^^ 

가격이 음 조금 아쉬워요

예거의 울씬문 느낌이네요. 가격도 예거 스럽구요. 

완벽한 피니싱이 돋보입니다.

좋은거야 충분히 알겠는데 가격이 점점.. ㅠㅠ

깔끔하고 멋집니다~

엄청 얇아진 느낌이네요. 그런데 가격이 맞을지....

흠... 천만원이라...

세이코 냄새가 물씬 풍기는군요

그랜드세이코는 두 점 가지고 있지만 또 기추하고 싶어지네요

가격이 쉽게 접근하기는 힘드네요....

그세는 참 마감이 좋아서 항상 기억이 좋네요

그세는 실물로 차다보면 사진으로는 담기 어려운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 군더더기가 없네오

드레스워치로 딱이네요

정말 깔끔하지만 가격이..ㅠㅠ

깔끔한 칼침과, 끝내주는 마감이 기대되는 시계네요

그세의 피니싱은 역시 멋지군요!!

세이코는 가격을 500만원대로 해야 경쟁력이 있는데 

이쪽라인이 기존의 그세와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사이즈, 두께감, 무브는 이쁜데

개인적으로 케이스 디자인이 좀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