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색상은 어떤지 구경가야겠네요~

한참 블루 컬러가 유행이더니 이젠 그린으로 바뀌는군요.

많은 브랜드에서 그린 컬러를 채용한 모델들이 많이 나오네요.

다이얼 색상은 화이트가 제일 나은듯...

실제로 보고 착용했는데.. 개인적으로 옷과 매칭하여 착용하기 까다로워보이더라구요..

너도나도 그린이네요ㅎㅎ

롤이야 그린이 아이덴티티가 있는데 IWC는 아무래도 흰/검 같은 심플한 색상의 다이얼이 깔끔하고 멋진거 같습니다.

ㅎㅎ 천만원 전후의 시장이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해지는데요^^;;

판 색상이 영롱하네요 각자의 매력이 뿜뿜,,!

요즘은 세상 어디든 그린이 인기네요^^

그린은 소화하기 힘들 것 같아요

이쁘네요

청판 골드는 조합이 매력적이네요 실물로 보고 싶습니다~

3716 그린 너무 예쁘네요 ^^

색상 많아졌네요

탄생 배경처럼 방수 스펙만 올려주면 너무 좋을텐데..뱃사람들 시계인데 어떻게 안 되려나..

녹판좋아보입니다

녹판 오묘한 매력이 있네요 

그린은 좀 과한듯해보이지만 눈이 편안해질꺼같습니다~

냉정하게 끌리는 색상은 없네요 ㅠ 흰판이 가장 포르투기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역시 요즘 그린이 대세이긴 하군요. 근데 전체적으로 매칭하기엔 흰판이 제일 깔끔해보이긴 할듯.

그러네요 멋진데 옷과 맞추는게 쉽진 않아 보입니다. 

억대의 로열오크 ppc 그린 모델을 올려볼 기회가 있었는데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외형적으로 다이얼 색상말곤 변화가 너무 없어서 아쉬운 생각이 좀 드네요...

이제 초록판이 유행인가요? IWC는 다이얼이 항상 멋있어요.

IWC에 시계장인도 있고 미술장인도 있나 뭔 색칠 공부를...

곧 오렌지색이나 심하면 형광색도 나오겠군

대세를 따라 가는건가요?

예쁘네요.

그린판 궁금하네요

뽈뚜기는 무난한 색이 좋던데요 ㅎㅎ 실물은 궁금하긴 합니다 ^^ 

와.. 어떻게 저런 색상이 나오죠?

녹판이 참 매력적이네요

레드판은 처음보는거 같네요! 강렬하네요

포르투기저는 화이트 다이얼이 

가장 잘 어울리는거같이 느껴지네요

그린컬러 땡기네요 ㅎ

직접 봤는데 레드는 생각보다 어울리게 차기가 쉽지 않겠더라구요

베스트 셀러 아닙니까ㅎㅎ

블루 다이얼 골드 베젤이 탐나네요

그린이 대세인가봅니다

그린 그린이 대세긴 하네요~

역시 iwc

색깔 예쁘다

시계도 그렇지만

최근 일반 패션쪽에서도 그린색상이 강세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롤렉스의 나름 시그니쳐??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브랜드들도 많이 나오는거 보니 의외로 괜찮은 것 같네요

레드 컬러 다이얼이 상당히 오묘하네요!

기존에는 없던 다이얼 컬러가 추가되어서 신선하네요

화이트가 적응되서 그런가 다른 색은 어색하네요

그린 색감 좋네요

그린 실물은 어떨지 참 궁금하네요

뽈뚜기 만큼은 그래도 흰판이 제일 예쁜거 같네요 

요즘은 너무 녹판에 끌려서... 뭐든 녹판만 찾게 되요

개인적으론 청판이 제일 멋지네요^^

그린판의 영롱함이란... 크..

칼라감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