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착용한 녀석들입니다. :) Explorer I, II
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불금 보내고 계신지요? 금요일이라 길이 아주 많이 막혀주더군요 :(
며칠간 착용해온 롤렉스 모델들로 짧은 포스팅 참여합니다. ㅎ
두줄논데,
레드웰러 그리고
익스1(야광샷 포함) 순서네요~^^
그리고 야광익스로 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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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들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금요일, 주말 시작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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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디
2020.07.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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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7.04 17:10
제 손목은 17.5 정도인데 17cm이상이면 무리 없는 것 같아요.^^
방수성능 때문인지 묵직한게 좋더군요 추천까지 감사합니다. ^^
그리고 티디님의 멋진 컬렉션도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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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디
2020.07.05 10:43
섭마를 3코 빼고 차는 제 손목에 무리가 있더라구요 ㅠㅠ
오래오래 함께 하면 분명 기념작이 될듯한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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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0.07.03 20:15
정말 제가 딱 좋아하는 라인들만 가지고 계시네요
두줄논데만 있는 상화인데..레드웰러 너무 갖고 싶네요 ㅜㅜ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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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7.04 17:11
저도 두줄논데를 보유하고 있지만, 구섭마 특유의 심플, 단단한 느낌이 맘에 듭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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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PL
2020.07.03 20:19
섭마 사진은 봐도봐도 계속 가지고 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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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7.04 17:12
섭마 디자인은 아이콘화 된 것 같습니다. 타 브랜드의 다이버 시계들도 멋진 것들이 많지만,
섭마만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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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7.03 21:07
두줄논데를 드디어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렵지 않은 것이었는데...ㅎㅎ 멋진 라인업입니다 익스는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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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7.04 17:13
두줄논데는 롤렉스 특유의 블링함은 조금 덜하지만, 구형 섭마 라인만의 차갑고 단단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
구섭은 구섭의, 신섭은 신섭의 각 매력이 넘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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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부
2020.07.04 07:17
익스는 안빠지는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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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7.04 17:14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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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라떼
2020.07.04 13:13
전 익스 1표! 군더더기가 전혀 없는 다이아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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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7.04 17:15
익스는 착용할수록 브랜드의 엔트리임에도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라고 느껴집니다. ^^
3, 6, 9도 다른 라인과 차별되는 디테일이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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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finita
2020.07.04 15:04
두줄 논데는 크로노미터인증이 판에 각인되지 않은 Submariner와 300m만 나와있는 논데를 말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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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7.04 17:16
네 맞습니다. 아래쪽 두줄이 적혀있는 섭마를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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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finita
2020.07.04 18:56
두줄 논데의 뜻을 이제 알게 되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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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20.07.04 15:22
다들 간지가 ㅎㅎ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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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7.04 17:18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 말씀대로 롤렉 라인별 모델별 매력적인 녀석들이 참 많네요 :)
쌍둥이아빠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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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무브
2020.07.05 01:34
멋진 라인업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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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7.05 15:36
그리고 보니 롤렉 블랙판 모델 3점을 금주에 착용했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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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초보
2020.07.07 20:38
하나같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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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7.08 18:43
네 하나하나 특별함이 있는 녀석들이지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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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ate
2020.07.09 15:11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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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k2
2020.07.09 17:20
익스가 가장 잘나온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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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20.12.05 20:39
익스 아주 이쁘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제가 손목만 좀 더 굵었어도 레드웰러는 어떻게든 데려 왔을텐데 말입니다 ㅠㅠ 멋진 사진에 추천 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