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그린섭입니다~ Submariner
한국은 비가 와서 난리도 아닌것 같던데... 제가 있는 이곳은 찜통 더위입니다.
화창한 날씨 그러나 고온 고습의 사우나 같은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간만에 시원한 느낌의 그린 한 번 올려봅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영롱해 보이네요^^
실내에서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지라 그린 색감을 잡기가 쉽지 않았네요.
점심 식사중에 레스토랑에서도 몇 장 찍었는데 맘에 드는건 위의 단 두 장 뿐이네요.
모두 건강한 하루 되세요~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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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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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e
2020.07.01 20:12
봐도봐도 이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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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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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샷입니다. 가끔 비가 와주는 장마철에도 그린섭이 제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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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샷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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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denHands
2020.07.01 21:30
제 그린섭은 케이스에서 잠자고 있는데..
가끔 착용하고 밥도 줘야하는데..
오랜만에 착용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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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끔 바람 좀 쐬어주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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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드윽한 그린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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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덧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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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그린컬러~
역시 롤렉스사의 히트작~ 이쁘니까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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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린은 롤렉스 그린이 가장 이쁜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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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날씨에 그린섭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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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역시 여름에는 그린그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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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20.07.02 10:19
역시 그린 섭 한 멋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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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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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e
2020.07.02 10:25
쨍하고 화창한 날씨에 가장 잘어울리는 시계인것 같습니다. 여름에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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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여름에는 그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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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그린은 사진찍기 더힘든거 같네요 각도에 따라
어두웠다 밝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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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의 색감을 제대로 잡기는 쉽지 않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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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롯데 롤매장에서 실착을 해봤는데
왠만한 비쥬얼 아니고서는 시계가 시계걸이를
잡아먹게 생겼더군요.
꽃미남이거나 꽃중년 아니고서는
엄두도 못내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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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다른 사람들이 차고 있는걸 보면 그냥 시계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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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와앙
2020.07.02 14:06
헐크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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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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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니 제 그린섭 빌려준지 한 두달은 된듯여... 찾아와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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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 본지가 벌써 5개월이 되었네요 ㅎㅎ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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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3m
2020.07.02 22:49
역시 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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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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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콘
2020.07.02 23:58
역시 헐크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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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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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빈하우스
2020.07.03 03:06
여름엔 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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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땐 황제지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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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라떼
2020.07.04 13:19
여름에는 그린섭이죠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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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그린입니다~ 감사합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지인분의 그린섭 실착 모습이 종종 생각납니다. 과하지 않고 예쁜 블링함이 느껴지는 멋진 모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