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번 마린은 정말...ㅜ.ㅜ

마린 뚜르비옹은 뒷 면이 킬링포인트네요!

클래식 모델들이 항상 좀 아쉽네요. 뭔가 빠진 것 같은 7137 ㅠ 마린이나 블랑팡의 빌레레는 참 예쁘네요 ^^

마린 뚜르비옹 뒷판 정말 예술이네요

클래식 그 자체네요

빌레레 38미리라니 함 구경해봐야겠네요 :)

역시 클래식의 정수입니다..

블랑팡의 로즈골드와 블루다이얼의 조합은 너무 예쁩니다.

피프티패덤즈 로즈골드 블루 조합도 너무 멋있었는데...

이 조합이 의외로 고급스러운면서도 젊은 느낌을 주는 세련된 매칭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론 둘다 좋아하는 브랜든데 살짝 아쉽네요 브레게는 디자인이 블랑팡은 크기가 ㅠㅠ

전반적으로 실물을 한번 보고 싶네요~

브레게의 여성용 시계가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멋집니다ㅠ

코로나 때문에...ㅠㅠ

요즘 포시즌호텔 이용이 눈에 띄네요^^

마린 뚜르비옹은 정말 예술작품이네요... 

와! 진짜 고급지네요.특히 브레게 무지개 보석 베젤은 매우 매우 블링블링. 눈요기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행사들이 다 조용조용하네요.

브레게와 블랑팡 둘다 너무 아름답네요.

바티스카프에 브슬이 추가된다는 말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38미리리모델의 브슬을 학수고대중이었는데 빨리 적용되길 기다려야겠습니다

와 엄청나네요 실물로 꼭 한번 보고싶네요 

7137,7337 블루다이얼은 머랄까..시대의 흐름을 따라가기 위한 일탈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클래식의 아이코닉에서 모던함을 입힌 퓨전 같은..

직접 매장에 가서 봐야겠군요~

드레스는 역시 브레게! 제가 드레스 워치 살일은 없겠지만 사게된다변 브레게 매장으로 ㄱㄱ

7137 화골 블루다이얼 진짜 물건이네요.  실물이 정말 보고 싶어지는군요.  

뚜르브옹 모델이 가장 눈에 띄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둘다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시계가아닌 작품을 만드는듯...

마린 ... 티쏘같습니다 

브레게 7137 역시 예쁘네요..

7137 블루 다이얼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마린 투르비옹은 구형 다이얼 그대로 사용한 것이 흥미롭습니다.

클래식쪽은 다 괜찮은데 마린 로즈골드 차본경험상 이번마린은 손이 안갈것 같네요...

최고네요..

올티타늄 피프티패덤즈 넘 멋져요!!!

예전 상해출장때 블랑팡 매장에서 환율 잘못 계산해서 살뻔하다 실제 가격 알고 못샀는데 여태껏 후회 중입니다. ㅠㅜ 이쁘네요

빌레레 슬림 라인 이쁘네요^^

역시...

스와치 그룹의 두 하이엔드 브랜드가 동시에 전시되어 있으면 볼 만했을듯 합니다...

신형 마린들도 어색했는데 눈이 익으니 멋져 보이는거 같네요

 여성용 시계를 눈여겨 볼 필요가 없어서, 스쳐 지나 갔는데

오늘 8918을 자세히 보니, 선물로 주고픈 생각이 들고

마린 5887 뒷 백은 환상 그자체입니다.

저는 블랑팡이 이쁘네요

브레게의 클래식함은 언제봐도 멋진듯 합니다.

멋진정보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브레게 정말 너무 예쁘네요.

괜히 하이엔드가 아닌것 같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