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이 장사가 잘되는건지...별로 신선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린 다이얼은 군용시계...

전작 아이콘 오토 버전인 모얄 오크의 성공을 바탕으로, 이제는 좀 고유의 정체성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라인업이었는데

오히려 유행하는 요소들만 이것저것 섞어서 차용해 내놓은 거 같네요.

브론즈 버전도 따지고보면 처음은 아니고, 이미 아이콘 오토매틱 블루다이얼 한정판에 쓰인 바 있으니 완전 새로운 건 아니기 때문에 

나름 기대하고 지켜보는 모델로서 여러모로 결과물이 실망스럽습니다..

오데마의 분위기가 보이는군요 멋집니다

으흠... 요즘 (물론 타 브랜드도 마찬가지지만) 상당히 스포츠적으로도 어필하려고 하는 노력을 많이 보이네요 

스포츠워치가강세라 그것에 맞추어 신제품을 출시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클래식한 모델들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블링블링 화려하군요.

브론즈 모델들을 보면 항상 핑크골드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실제로 파티나가 생긴 상태는 전혀 다른데 말이죠.

오 디자인이 멋집니다,,,,

딱보고 모리스 라끄로와가 떠오르질 않네요 ...

오 브론조에 올리브그린 색상이 진짜 잘 어울리네요~~

디자인은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듯하네요

젠타옹의 디자인에 태그호이어 디자인도 느껴지는거같네요

뭔가 디자인..

모얄오크

모리스는 점점 뒤로 가는 느낌이...

브론즈 케이스와 브라운 베젤, 그린 다이얼의 색깔 매칭은 멋지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이번 제품은 불홉니다!

한때 마음을 설레게 했던 브랜드인데 안타깝네요.  동가격대 다른 브랜드들과 비교해서 뭔가 그저 그런 행보들을 보여주는 것이 아쉽습니다.

너무 짬뽕아닌가요

모리스는왜이리정이안가는지.손목에도안맞는43 저리가!모리스.ㅋ

스포츠가 정말 대세이긴 한거 같습니다.

그린색 다이얼이 브론즈랑 잘 어울립니다

브론즈 케이스에 그린 다이얼, RO 디자인이라니 현재 핫한 요소가 다 들어가있네요. ㅎㅎ

요즘들어 녹색다이얼이 참 예뻐보이네요~

호불호가 있는데 너무 방향이 잘나가는것만 ... 하는느낌이 있어요 클래식은 그나마 괜찮은데

혼종이네용

그나마 다이버는 ro이미지에서 탈피하는거 같아 다행이네요

골드와 카키의 조합도 참 예쁘네요. 

그래도 꾸준히 판매량이 있나보네요?

또다른 신선함이네요 영롱합니다

그린과 브론즈의 조합이 좋아보이는군요~

오호,,, 밀리터리같기도 하고 괜찮아보이네요. 

컬러 매칭은 좋아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끌리지는 않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린이 대세기는 하군요. 여기저기 다 그린을 뽑아내는군요..

청색과 금의 조합은 언제나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