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중국발 바이러스로 몇달째 홍콩에 갇혀 있는지라 답답한 맘에 자전거를 한 대 뽑았습니다.
그리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니 그렇게 오랫동안 살아온 곳이지만 몰랐던 다른 모습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그런데 이렇게 야외로 외각으로 돌아다니다 보니 피부가 까맣게 다 타버렸네요ㅎ
그리고 시계 포럼엔 역시 시계샷을ㅎㅎ
역시 검은 피부에는 옐골이^^;
모두 답답하고 어려운 시기 힘내시고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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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5시리즈
2020.04.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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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4.23 23:35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롤렉스 로골은 저한테 안 받더군요ㅎ 그래서 황금으로 왔는데 바게뜨가 박힌 모델은 노란판과 검판뿐이라 검판으로^^v
다행히 홍콩은 안전한 곳 중 한 곳이라 이렇게 라이딩이 가능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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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C
2020.04.23 21:51
검은 피부톤엔 역시 옐골이죠 ㅎㅎㅎㅎ 날씨가 청명하니 자전거 타기 딱 좋은 것 같네요. 피부의 적은 자외선이라지만 간간히 햇볕 좀 쬐어줘야 또 바삭해지죠. 갑부님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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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4.23 23:37
빙고~~ 검은 피부엔 역시 황금입니다^^b 한달만 더 있으면 마스크 쓰고 타기엔 좀 부담스러운 온도로 올라갈듯 합니다. 그전에 바짝 뎅겨야지요ㅎㅎ Alex님께서이 계신 곳은 아직 바이러스가 가라 앉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항상 중국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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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곤
2020.04.24 04:13
그 와중에 성골로 기추 하나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자전거^^
멋진 풍경 & 멋진 데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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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4.24 11:28
감사합니다... 제껄 하나 샀더니 애들것도 하나 사야되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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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이
2020.04.24 06:06
타 카페 회원분을 여기서 뵙네요
역시 착용하시는 제품 정말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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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4.24 11:28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곳에도 올려야겠네요^^ 그때도 덧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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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추리닝
2020.04.24 09:31
금 중 금은 옐골 아닌가요. ㅋ 롤의 기함은 모니모니해도 데데겠죠. 도대체 어찌저리 단순한 디자인으로 그 오랜시간을 변함없이 멋질수있는지.. 10년전 처음 프레지던트브레슬릿 접했을때 정말 깜짝놀랐었지요.
롤은 오이스터든 쥬빌레든 프레지던트든 브레이슬릿이 정말 예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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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4.24 11:35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입니다~ 물론 다른 브슬도 좋지만 중후함은 프레지던트에서만 느낄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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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2020.04.26 08:29
데데 금통 꿈의 시계네요~
잘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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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4.26 23:52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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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20.04.27 11:38
선추천 후댓글 드립니다:)
골드는 옐골이 갑이지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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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6.26 10:11
감사합니다~ 금 중의 금은 역시 황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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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in
2020.04.29 13:46
오우 데데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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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6.26 10: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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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사업가
2020.05.06 01:02
바겟다이아 정말 너무 예쁘네요... ㅠ
자꾸 다이아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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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6.26 10:12
감사합니다~ 역시 다이아가 있어야 데데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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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 검판이 남성미를 풍기네요^^ 시크한 모습도 보이구요. 타국에서 고생하시니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