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모델! 해외포럼에서 controversial한 모델이죠 ㅎ 순간 잘못봣나 싶을 정도로 파격적입니다

브라이틀닝의 파격적인 라인업이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무지개 색깔로 칼라풀하네요 멋집니다^^

16일날 크로노맷 레트로랑 같이 발표된 라인업이죠.. 이 신버전들 과연 국내 언제부터 풀릴지가 굉장히 궁금하네요..

뭔가 어울리지않은 옷을입은듯한...

미지막 레인보우 느낌은 딱 여름용이네여

알록달록 인덱스 귀엽네요. 상남자 시계로 일컬어지던 예전이라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디자인입니다.

과거에만 기대며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이도저도 아닌 상황에 있는 브라이틀링입니다. 한때 가장 좋아했던 브랜드라 더욱 안타깝습니다.

슈퍼오션의 다채로운 색감이 또 다른 느낌이네요 

엄청신기하네요

슈퍼오션 라인을 너무 가볍게 만드는 디자인인 것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복각이라는 의미를 떠나서 말이죠. 

왜 라도 캡틴 쿡이 생각나는 걸까요.

캡슐 컬렉션 ^^ 딱 어울리는 네이밍이네요.

러그는 줄이고 다이얼은 크게했네요 

옹쿄쿄쿄 레인보우 예약왼료했습니다-^^ 기대됩니다 

와우 파격적이네요

화려하고 예쁜걸 좋아하는데 제 취향 저격이네요

난해하고 컬러풀 하네요

브라이틀링의 변화가 눈에 띄네요 :)

잘 봤습니다.

브라이틀링이 새로운도전을하나보네요

괜찮네요 ㅎㅎ

인덱스가 독특하네요

브라이틀링이 맞는지 한참을 들여다 봤습니다 ㅎㅎㅎ

와 예쁘네요 ㅎ

신선하네요~

칼라풀하네요. 새로운 행보 잘 봤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조금 난해하네요 

독특한 브라이가 나왔네요~

브라이틀링에서 파격적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뭔가 산으로 가는듯한... 

12,3,6,9 의 표시가 얼핏 보면 조디악 마크 같기도 하네요 ㅎ

그런데 왜 이모델은 셀리타를 안쓰고 eta 2892를 썼을까요?

지금 eta에서 타사에 무브제공 못하지 않나요?  그냥 궁굼하네요 ㅎ

도전정신? 모험? 긍정적으로 봐야겠죠ㅎㅎ

이게 뭔가요..

저는 아직도 신형로고가 익숙해지지않네요

잘보고갑니다~~

라도에 캡틴쿡이떠오르네요

캡틴 쿡이 생각나긴 하지만 케이스는 빈티지하고 이쁜데

바 인덱스와 동그란 모양의 야광의 조합은 좀..

새 로고도 덜 멋지고.. 좀 아쉽네요..

헤리티지 느낌도 많이 나네요..

호불호야 갈리겠지만 독특해서 너무 멋지네요!

무지개 색깔이 전혀 조잡해 보이지않고 신선해보이네요 ㅎ

브라이틀링의 시도는 어디까지인가~~ 패션니스타들이 좋아할 듯요~~

튀는 색깔이 너무 예쁘네요~ 

아 진짜 얇아서 너무 좋은데

방수ㅠㅜ

개성있습니다 보수적인느낌의 브라이틀링에서 획기적 시도네요^^

음 글쎄요 이게 맞는 방향인지;;

저 알록달록 인덱스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던데 저는 경험해보고싶네요 ^^

컬러감도 있고 귀엽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먼가 아쉬운 느낌이...

전 너무 이쁘네요!! 

요즘 브라이틀링이 자꾸 눈이갑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