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월드를 떠나는 롤렉스, 파텍필립, 쇼파드, 샤넬, 튜더
타임포럼 뉴스 게시판 바로 가기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유튜브 바로 가기
페이스북 바로 가기
네이버 카페 바로 가기
Copyright ⓒ 2024 by TIMEFORUM All Rights Reserved.
게시물 저작권은 타임포럼에 있습니다. 허가 없이 사진과 원고를 복제 또는 도용할 경우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55
-
Quentin
2020.04.15 11:59
-
폴폴폴
2020.04.15 12:11
예정된 수순이네요..더이상 이렇게 대대적인 오프라인 발표는 없어지겠지요
-
노프라브럼
2020.04.15 13:02
변화가 일어나내여,,,,
-
론진입문
2020.04.15 13:02
오프라인 판매 및 큰 변화들이 점점 생길걸로 보이네요
-
kotomi
2020.04.15 13:17
스와치 그룹의 작은공이 파급효과가 엄청나네요
-
zeppelin04
2020.04.15 13:47
시대적인 흐름이 바뀐것 같네요
-
리얼리스트가되자
2020.04.15 14:18
바젤월드도 큰 변화가 불가피하게되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깔깔깔임
2020.04.15 14:23
시계도 큰변화가있는거같네요
-
aleski
2020.04.15 14:57
SIHH 이런건 어떻게 되나요??
-
DB9
2020.04.15 23:57
본문에 적혀 있는 것처럼 Watch & Wonders로 이름을 바꾼 SIHH는 내년 4월 정상 개최 예정입니다. 이번에 불참 선언한 곳들도 조심스레 W&W 참석이 예상되고 있고요.
-
m.kris
2020.04.15 15:53
들리는 소문에는 바젤월드가 20년도 개최 취소에 대해 환불도 안해주고, 이월참가비로 돈을 묶어두면서 단독으로 21년 1월로 결정해는 등 일방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하더군요. 과연 코로나19 여파인지.. 바젤월드 커밋티 문제가 있다봅니다.
-
믓시엘
2020.04.15 17:43
환불을 요구한 브랜드 들에게 두가지 제안으로 답했다는데 그 제안이 이렇더군요
Option A:
– 85% of the amount for Baselworld 2020 carried over to cover fees for Baselworld 2021
– the balance 15% retained by the organisers to help cover the out-of-pocket costs of Baselworld 2020
Option B:
– 30% of the amount reimbursed
– 40% of the amount carried over to Baselworld 2021
– 30% of the amount used to help cover the costs incurred by Baselworld 2020
저라도 나가고 싶을 법한 선택지 네요
-
m.kris
2020.04.15 18:14
뭘 선택해도 지옥이네요 ..
더 이야기가 있었을까요 .. 바젤측 입장도 듣고싶지만 대거 바젤을 주도하는 브랜드들이 나간걸보면 안들어도 뻔한것같습니다
-
환장군
2020.04.16 10:07
이런 이야기는 몰랐네요, 정보감사합니다
-
reflex
2020.04.15 18:21
스와치그룹이 역시 시계 시장에 행사하는 영향력이 엄청나네요..
-
네버루즈
2020.04.15 20:01
음...... 올해 신형 출시는 홈페이지 에서나 볼수있는건가요???
-
경환이
2020.04.15 20:45
코로나가 뭔지 진짜...
-
TheCollector
2020.04.15 21:06
바젤은 이제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크겠군요... 유지가 된다하더라도, 대표성은 없어지겠네요. 아쉽기도하고...
-
군사마
2020.04.15 21:27
바젤이 사라지나요 ㄷㄷㄷ
-
Psyche
2020.04.15 22:07
바젤....ㄷㄷ
-
스르
2020.04.15 22:21
앞으로 구도가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네요
-
AlexC
2020.04.16 00:05
오히려 독립브랜드나 기타 브랜드들에게 좀 더 열린 공간을 제공하는 전환점으로 바뀌었으면 하네요. 물론 큰 손들이 빠진 상황에서 존폐여부가 더 걱정이겠지만 말이죠
-
Energico
2020.04.16 10:07
플라스틱 시계 스와치 부터 하이엔드 블랑팡, 브레게까지 보유한 스와치 그룹 떠나고 롤렉스, 파텍필립도 떠나면 바젤월드는 거의 폭망 수준이네요. 전람회를 떠나 바젤이라는 도시자체에 경제적 타격이 매우 클것 같아요. 암튼...회사들은 자기들에게 유리한 판단을 했겠죠.
-
밍구1
2020.04.16 10:14
다들 떠나는군요 ㅠ.ㅠ
-
Kswiss
2020.04.16 11:13
내년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
네버루즈
2020.04.16 11:24
파텍과 롤이떠나면 뭐 허접하게 됐네 ㅠㅠ 새로운 브랜드가 뜰까나???
-
swany0503
2020.04.16 13:49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대안이 있겠지요.
-
더밥
2020.04.16 14:19
트렌드가 변하는 걸 실감하게된 소식입니다.
-
곽철용
2020.04.16 16:30
역사속에 사라지겠네요 ㅠㅠ
-
판에나이
2020.04.16 17:26
어차피 그쪽 업계 관계자들끼리만 모여서 하는 잔치인데. 그다지 별 메리트가 없다는거죠.
요즘은 유튜브의 발달로 어지간한 모델들 구경할 수 있는 상황이다보니 딱히 참여 안해도 홍보할 채널이 많아졌죠.
코로나 여파도 있지만 여러 브랜드 북적거리는거보다 소수정예로 주목받고 싶은 계산도 있을꺼구요.
-
soldier™
2020.04.16 17:32
이젠 바젤월드는 아웃사이더의 모임 ㅜㅜ
-
메르.
2020.04.16 21:36
이렇게 한방에 아무것도 못 하고 행사 하나가 무너질 수 있군요
-
kraretto
2020.04.16 21:50
결국은 이렇게 되는군요. .바젤월드 한번도 못가봣는데 영영 못가볼 상황이 벌어지겠습니다.
-
sis3on
2020.04.17 00:06
롤렉스 파텍필립이 빠지는 바젤이라면 엄청난 변화네요
-
Hi_There
2020.04.17 12:17
앙꼬없는 찐빵이 되는군요
-
파트너스
2020.04.18 05:00
바젤 월드 가보는것이 나름 꿈이였는데 메이저급들이 빠져나가면 의미 없게 될것 같네요
아쉽네요 무엇이든지 독과점스타일로 가다보면 뒤를 보지않아 끝은 항상 낭떠러지로 가는것 같습니다
-
Watchmaker58
2020.04.18 14:43
이제 바델월드는 볼게 없겠네요... 오메가나 보러가야지...
-
진컹크
2020.04.18 17:24
격동의 시기네요..
-
포럼이
2020.04.19 17:43
큰일이군요.. 롤사재기꾼들 더득실되것내요
-
이자님
2020.04.19 20:43
여파가 상당 할듯 합니다
-
코코콩
2020.04.19 21:46
걱정이네요ㅠㅠ
-
거누건우
2020.04.20 00:37
핵심 브랜드들이 빠져나가네요
-
Ruledes
2020.04.21 10:04
돈앞에 장사 없다는게 여실히 증명된거네요.
-
HoneySong
2020.04.24 22:30
너무너무 아쉽네요~다 떠나가나네요~~~....
-
잿빛늑대-
2020.04.26 20:22
안타깝네요..
-
gu1999
2020.05.03 16:10
핵심 브랜드들이 다 빠져나가서 앞으로의 바젤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
sdkc12d
2020.05.07 08:20
걱정이네요ㅠㅠ
-
dkrtuss
2020.05.17 19:41
물량을풀어랏
-
망난이
2020.05.23 13:43
바젤...욕심이 화를 부른거지뭐..
-
퀴즈
2020.05.25 11:04
다 떠나는군요...ㅜㅜ
- 전체
- News
- A.Lange & Sohne
- Audemars Piguet
- Baume & Mercier
- Bell & Ross
- Blancpain
- Boucheron
- Bovet
- Breguet
- Breitling
- Bvlgari
- Cartier
- Casio
- Chanel
- Chaumet
- Chopard
- Chronoswiss
- Citizen
- Corum
- Doxa
- F.P Journe
- Franck Muller
- Frederique Constant
- Graff
- Girard-Perregaux
- Glashütte Original
- Grand Seiko
- Greubel Forsey
- H. Moser & Cie
- Hamilton
- Harry Winston
- Hermes
- Hyt
- Hublot
- IWC
- Jaeger-LeCoultre
- Jaquet Droz
- Junghans
- Longines
- Louis Vuitton
- Maurice Lacroix
- MB&F
- Mido
- Montblanc
- Nomos Glashutte
- Omega
- Oris
- Panerai
- Parmigiani
- Patek Philippe
- Piaget
- Rado
- Ralph Lauren
- Richard Mille
- RJ
- Roger Dubuis
- Rolex
- Seiko
- Sinn
- Stowa
- Suunto
- Swatch
- TAG Heuer
- Tissot
- Tudor
- Ulysse Nardin
- Urwerk
- Vacheron Constantin
- Van Cleef & Arpels
- Victorinox
- Zenith
- Etc
스위스 시계산업도 큰 변화를 겪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