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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어제 직거래 하기로 해서.. 이동이 어렵다길래 판매자인 제가 직접 갔는데.. 전화끄고 잠수 타네요..
세상 XX놈 너무 많아요....
댓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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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클럽
2019.03.27 13:26
뒷자리 399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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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bin
2019.03.27 12:42
하아 .... 저도 저런 경험있는데 보통 사기치려고 원거리인척 하거나, 막상 와도 바쁘다고 택배거래하려는 수작 부리는 사람 중 한명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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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냐
2019.03.27 13:56
조심해야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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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거래 습관 필수인것 같습니다. 구매자, 판매자 가릴것 없이 질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시계쪽에 많습니다. 물론 시계생활을 즐기는 애호가는 아닌 부류들일것 같습니다. 병행업체 중에는 시계도 없으면서 구하고 있는 중이라면서 남의돈 몇개월씩 무이자로 러쉬앤캐쉬 사용하는 군상들도 있더군요...ㅎㅎ;;;;;; 성실한 업자도 있겠지만...매력적이지만 쉽지 않은곳이 시계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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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래 1시간 남겨놓고 다 챙겨서 외출했는데 잠수타는사람 봤습니다.. 구매자가 직접 오더라도 판매자도 그 시간을 비워놓기때문에 여러모로 욕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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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신
2019.03.27 22:04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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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20
2019.03.28 08:04
저런사람들때매 중고거래 하기 짜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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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안
2019.03.28 09:20
저도 몇번 당해보고는 까다롭게 거래합니다.
판매할 경우는 단돈 만원이라도 계약금을 받거나... 이동거리가 좀 될경우는 차비정도는 미리 받고 움직입니다.
구매할 경우에도 제가 원하는 설정샷(현물+전화번호+계좌번호)을 받거나 명함사진 정도는 받고 움직입니다.
특히, 중고나라에서 보고 연락올 경우는 극도로 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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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도리
2019.03.28 13:32
증거거래시 CS나 매장쪽에서 만나는거 아닌 이상은 이쪽으로 오라고 하는 것이 원칙이며...
만약 사정봐서 가 주시기로 하셨다면, 필히 예약금은 받고 움직이셔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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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링
2019.03.28 17:41
대단한 사람이네요 무슨 생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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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섭마
2019.03.29 06:22
원래 더 아쉬운 사람이 을 입장이 되는거죠
저걸 꼭 사고싶다 한다면 구매자가 을이 되어 판매자가 오라는 곳으로 가는거고
이걸 빨리 팔아야해 한다면 판매자가 을이 되어 구매자 요구에 맞춰주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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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매물일 가능성이 크네요 ㅎㅎ저도 예전에 약속 다잡고 당일 한시간 전에 안판다고 통보하는 판매자 만난적이 있죠...짜증이ㅋㅋㅋ
찾던 매물이라 계속 눈팅했는데 결국 한달뒤에 다시 그분이 매물 올리길래 저번에 잠수타신 분 아니냐고 연락을 했죠...
그랬더니....[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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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냐
2019.03.29 10:10
중고거래 하면서 정말 별의별 사람들 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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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2019.03.29 20:47
저도 경험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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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죠
2019.03.29 22:27
자기가 유리하다고 생각되면 갑질이 시작되죠. 신분노출이 안되면 신뢰는 깨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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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직접 차끌고 그 사람 동네 카페에서 이야기하는데 현장네고 엄청하길래 안된다고 한 30분 이야기 했을까요??
잠시 화장실 간다고하고 쨋던 그새끼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분당이였는데 진짜 그새끼 다시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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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둥둥
2019.03.30 14:41
판매자입장으로는 집 바로앞에서 거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매자는 언제든지 변심이 가능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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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돌이
2019.03.31 20:31
직접 갈땐 진짜 홀드금 받아놔야되요 저는 지방이라 무조건 구매자가 내려오던지 제가 움직이면 홀드금 받아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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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릴로렉스
2019.03.31 21:36
사실 이런거 생각하면 거래하기 참 무섭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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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마초
2019.03.31 21:51
살때는 정말 쿨하게사는데, 파는건 어렵습니다 정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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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019입문
2019.04.01 00:32
진짜 중고거래 쓰레기들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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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8
2019.04.01 01:18
특이하네요. 정말 짜증나셨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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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아지즈
2019.04.01 12:05
사는사람이 와서 사는게 맞습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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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감생신
2019.04.01 17:13
조심해야겠네요, 중고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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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프리
2019.04.02 07:54
다 내 맘 같지 않더라구요........더군다나 판매하시는 분이 직접 갔는데 잠수라뇨? 기본 에티켓이라도 지킬 건 지켜야 되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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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circle
2019.04.02 14:31
제가 열을 받네요,,,
나쁜 xxx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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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시오
2019.04.03 13:27
헉~~어째 그런일이~ㅜㅜ
열받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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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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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2019.04.04 01:29
위로의 말 전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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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맘
2019.04.04 13:17
헉 그런일이ㅜ 나쁜사람이네요ㅜ 고생하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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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난감
2019.04.04 15:16
헉. 진심 너무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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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용이
2019.04.05 14:09
진상 만나셨네요.... 더 좋은 거래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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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헌병
2019.04.06 06:58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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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출이
2019.04.07 10:36
저도 그런 진상 만난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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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슬립
2019.04.07 20:27
사는사람이 이동하는거 명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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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날라차기
2019.04.08 16:14
전 오히려 파는분이 잠수타시는걸 여러번 겪었었는데...ㅎㅎ 사람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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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zzy
2019.04.09 12:53
야마도셨겠네요 ㅜ 사람이 문제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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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체로
2019.04.10 11:20
진상들 많습니다. 차라리 구매할 수 없으면 없을것 같다 전화한통만 연락주면 문제가없을텐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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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홀릭
2019.04.11 12:47
중고거래 직접찾가시면 본인만 스트레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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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en
2019.04.12 17:09
가끔가다 이상한 사람 만나면 스트레스 많이 받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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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돌ㅇ1
2019.04.13 20:12
저도 그런적이한두번이아니에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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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순방순
2019.04.14 21:09
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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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거북이
2019.04.14 23:27
중고거래 힘들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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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1101
2019.04.15 06:17
시계 생활 하다보면 기변하고 싶을때도 있고 실증나기도하고 부리했다 싶기도해서 중고를 팔기도 사기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업체에 수수료 내느니 같은 취미인 사람끼리 적정 가격에서 파는사람 사는사람 모두 좋은게 개인거래죠. 근데 미꾸라지 같은 인간들이 물을 흐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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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별
2019.04.15 13:42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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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신
2019.04.15 20:58
정말 이해 안되는 x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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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시계
2019.04.17 20:30
배우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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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bg1
2019.04.18 14:26
중고거래할때 신원은 확실히 까고 만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 직장다닌다 무슨일한다 이래야 나중에 뒷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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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맨~~!!
2019.04.24 04:02
참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
중고거래는 무조건 사는사람이 와서 사가는 겁니다. 판매자는 그만큼 가격을 절충해주면 되는거구요
그리고 그렇게 매너없는사람은 다른사람들도 당하지 않도록 뒷번호 4자리는 공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