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ex와 seiko Submariner
설이라 집에 왔습니다.
아버지께서 집안 내력 얘기하시면서 예전 유품들을 꺼내주셨네요.
그러다 눈에 띄는 시계가 있네요.
증조할아버지께서 쓰시던 회중시계이네요.
감회가 새롭네요.
태엽 감으니 지금도 잘 돌아갑니다.
증조할아버지를 뵌 기분입니다.
다들 명절 잘 보내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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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서진아빠
2019.02.0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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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튼
2019.02.03 22:00
귀한 시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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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9.02.03 23:00
귀한 유품이라 감회가 정말 새로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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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사랑12
2019.02.04 00:02
와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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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papa
2019.02.04 01:14
세이코...의 역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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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니베아
2019.02.04 08:54
진짜 못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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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골
2019.02.04 09:04
진짜 시계의 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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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스포달려
2019.02.05 13:42
세이코 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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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
2019.02.06 20:00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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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82
2019.02.07 13:30
그래도 그린이가 더 이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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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사야잘샀다고소문남
2019.08.10 00:02
세이코..회중시계 대단 대단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오.. 대단하네요. 거의 100년은 됐겠군요.
소중한 유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