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rubber or lover? Daytona
그냥 재밌게 제목 작성해봤습니다^^
겨울엔 솔직히 저같은 뚜벅이에겐 스뎅시계가 많이 차갑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그래서 가죽 스트렙을 즐겨 차지만 이렇게 rubber로 바꾸니
가볍기도하고 추운 날씨에 차지 않는 롤을 자주 착용하게 되는군여
아는 형님께서 직접 해주신 디스플레이 백~
접사 사진도 올려봅니다~^^
진짜 오랜만에 롤 사진 올려보는군여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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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
2019.01.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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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마 속살ㅎㅎ 은근 이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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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circle
2019.01.05 21:18
러버가 정말 멋뜨러지게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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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착용감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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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게 이쁜 커스텀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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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에 쏘주로 해주신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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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삐
2019.01.05 22:52
너무 멋진 각을 잘 잡아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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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주 찍다보니 이젠 금방 해결하는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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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
2019.01.06 01:13
잘어울리네요~ 실례가 안된다면 러버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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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B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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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데에 시스루백이 너무 잘어울립니다. 근데 전부터 궁금했던건데 본인 집에서 찍으신건가요? 뷰가 엄청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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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쪽 아파트는 이런뷰가 제법 나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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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tasy
2019.01.06 12:03
섭럽 너무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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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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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추운 날씨엔
브슬보다 러버밴드가 덜 차갑기도 편하기도 하죠
논데의 밸런스는 역시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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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백을 바꾸니 볼록하게 나오면서 착용감이 확 떨어지더라구여
그러면서 러버로 바꾸게 된 계긴데 착용감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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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추운 겨울엔 lover(?)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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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러버?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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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튼
2019.01.07 23:47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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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뒷테가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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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덕분에 제(?) 섭마의 속살을 이렇게 나마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