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청콤과 함께한 아리조나 여행 마지막편 Submariner
못올린 사진들 마져 올려봅니다.
오프로드 드라이빙 12마일의 최고점
앤텔롭캐년에서 찍은 열기구축제
앤텔롭 캐년 내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5월에서 8월중 11시-1시까지 라고 합니다만... 예약을 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https://www.nytimes.com/2015/02/22/business/peter-liks-recipe-for-success-sell-prints-print-money.html
이곳에서 찍은 Phantom 이라는 사진이 6백5십만불에 팔렸다는 기사이고 역대 가장 비싼 가격이라고 합니다...
저멀리 그랜드캐년 North Rim을 바라보며.... 이곳에서 인기가 많은 그랜드캐년 남쪽 입구까지는 약 3시간 거리 입니다.
서브청콤과 함께한 여행기를 마무리 합니다. 마음 나누어 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건강들하시고 건승들 하시기를 멀리서 기원 드립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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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본드
2018.11.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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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rde
2018.11.08 14:57
최근에 터키를 갔는데 대부분 카파도키아보다 그랜드캐년을 추천하더군요
꼭 가보고 싶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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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ophoto
2018.11.09 04:02
꼭 가셔서 영험한 땅의 기도 받으시고, 엄청난 대자연앞에서 인간의 존재를 되새기면서 저희가 가진 모든것에 감사도 드리고.... 좋은시간 가지시길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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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찬TOWSOME
2018.11.08 15:45
열기구는 사고 소식이 잦아서 무서워 못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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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ophoto
2018.11.09 04:03
저는 군대있을때 기구강하훈련 하면서 하도 허접한 기구(일명 코끼리)를 타봐서 저정도면 롤스로이스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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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주스
2018.11.08 16:09
와 저게 사진기로 담아낸거라니.. 흡사 휴대폰 배경화면느낌이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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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ophoto
2018.11.09 04:0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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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18.11.08 16:23
캬..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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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ophoto
2018.11.09 04:06
미루지 마시고 행동에 옳기세요... 인생은 짧습니다. 가슴이 떨릴때 가야지 다리가 떨리면 못갑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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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아벨
2018.11.08 17:00
배경이 정말 멋있네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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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ophoto
2018.11.09 04:06
시간대만 맞으면 더 멋있답니다. 천천히 여유를 가지시고 한번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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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8.11.08 19:00
캬~~~~~~~
미친듯이 멋진곳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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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ophoto
2018.11.09 04:08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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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light
2018.11.09 00:36
엄청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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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ophoto
2018.11.09 04:09
그장대함을 사진에 다 못담아 드려 죄송합니다. 직접 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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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8.11.09 03:06
너무 멋진 사진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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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ophoto
2018.11.09 04:09
과찬을 말씀 고맙습니다.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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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그패션
2018.11.09 09:45
와우 오랜만에 정말 멋진사진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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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
2018.11.09 11:08
와우 멋진 풍경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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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마리너
2018.11.09 13:15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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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7
2018.11.09 17:24
열기구 사진 느낌이 젤 맘에 듭니다
알록달록 한것이 말이죠
연재 하신다구 고생하셨습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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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ophoto
2018.11.10 03:36
에고고.... 고생은요... 마음 나누어 주셔서 오히려 제가 감사 드리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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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ophoto
2018.11.10 03:35
허접한 여행기나마 좋아해주시고 마음도 나누어 주신 회워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건강들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들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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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샤이
2018.11.10 11:45
사진예술이네요 넘나 부럽습니다. 저도 꼭 담엔 한번 가보고 싶네여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아름답네요!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명소 입니다!
올해 아들과 함께 도전 합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