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마와 데졋콤비..뭐가 나을까요? Datejust

보통 섭마가 후회없는듯 하더라고요

로렉스 회원님들께서도 공감하시겠고

저역시 격어봤던 상황인데요

아쿠아테라가 있으셔서 서브를 추천드리지만

맘속에 데젖이 있으면 서브를 기추하셔도

생각나실테고 데젖을 구입하셔도 마찬가지입니다.

저같으면 테라를 정리하시고 섭마와 데젖콤비 로만인덱스

스포츠모델과 드레스워치 투탑으로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상태좋은 최근년식아님 미사용품

좋은가격에 올라온 제품도 추천드립니다.

저라면 빨리 구하실수 있는것 부터 하겠습니다.

근데 어차피 섭마 갖고 계셔도 데이저스트 생각나고

데이저스트 갖고 있어도 섭마가 생각날듯 합니다.. 

저라면 섭마보다 데이져스트콤비에 한표,

어디에 예약 거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도 섭마 웨이팅1년 됐는데 예상 수령일은 2021년이었지만

이번주 주말 수령예정입니다;;

생각보다 웨이팅 수령날짜가 앞당겨지실수도 있으니 기다렸다가 섭마 추천드려요~

진짜 섭마는 하나는 꼭 있어야 하는듯요^^

둘중 하나라면 섭마가 나을거 같습니다.

점점 구하기도 어려워지는거 같아요.

60세 되어도 섭마? fluted bezel 이 없는 스틸 모델이 만능입니다. 다이얼은 다크 로듐이나 검정색 로만인데스로 선택하면 나이와 상황에 상관없이 모두 잘 어울리는 시계입니다. 

땡기는거 사는게 정답입니다 ㅎㅎ 저라면 데졋콤비로..ㅎㅎ

서브마리너는 시계생활 하시다보면 정말로 하나쯤은 꼭필요한 시계가 아닐가 싶습니다

구할수만 있다면 섭마요.

제가 보기엔 둘다  구입하실듯 합니다~^^

둘다 가셔야 할겁니다. 진짜로요ㅎㅎ 둘다 서로 다른 영역이고 너무나 확고한 아이콘적인 시계라서요. 둘중 뭐가 좋을수 없는 둘다 있어야 좋은 그런 시계입니다ㅎㅎ

섭마에서 결국 다시 데졋 가던데..

개인적으로 이쁜건 데젓이지만 귀하디 귀한 섭마이니

섭마로 결정하시고 데젓은 다음 기회로 미루심이

결국 1년이라는 웨이팅도 섭마 때문이니 섭마로 가셔야 할듯 합니다~

서브 추천드립니다~

정답은 살수 있는 것을 산다..입니다. 내가 원한다고 살수 있는게 아니니까요..웨이팅 남아 있으면 그냥 버티십시오..

서브가 워낙 대표 모델이기에 하나가 있으면 좋긴 한데

DJ 콤비가 땡기시면 DJ로 가셔야죠

섭마요 ㅋㅋ

30대에서는 섭마였는데 지금은 데졋만 손에 갑니다.

손목에 직접 올려보시고 결정하세요~

전 데젓 쵸코콤비 선택하였습니다. ^^

데이저스트요^^

데이저스트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