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린 이쁘네요 ~~~~~~~~~~

이쁘내여,,,,

오우 그린 나이스

브라이틀링의 새로운 대주주가 연구개발을 지원하네요. 마지막 초록시계가 제일 좋아 보입니다.

프미에르 오토메틱 40 회판 이쁘네요.

다 괜찮아 보이네요~ 뭔가 빈티지스러우면서도 젋어진 느낌?

와 완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자사 무브 쓰는 모델 가지고 싶네요.

그린 색상 멋지네요!!

와우. 브라이틀링에서 매우 스마트한 접근을 하고 있네요. B01 팬더 다이얼은 참 이쁩니다. 벤틀리 협업 또한 섬세한 결합이 마음이 듭니다. 브라이틀링에 대한 걱정이 좀 있었는데 잘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

저한텐 조금 실망스러웠던 네비 8 라인과는 다르게 이번 프리미에르 라인은 이쁘네요. 특히 브리티시 레이링 그린은 눈에 확 들어옵니다. 꼭 벤틀리가 아니더라도 미니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색상 몰면서 저 시계 차면 괜찮은 깔맞춤이 될 듯 하네요 ㅎㅎ

정말 브라이틀링... 가면갈수록 제가 알던 마초에서 멀어지네요. 구매욕구가 전혀 안드네요

그린은 색감이 예쁘긴 한데 신형들은 로고때문인지 뭔가 낮설긴 하네요.

B01 무브를 좀 더 작은 사이즈로 만나고 싶습니다. 옛날 Montbrillant 컬렉션이 좋았습니다.

이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정체성이..이러면..

자꾸 보다보니 B로고도 나름 깔끔해 보이고 괜찮네요. 이래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가 봅니다.

나름 깔끔한 디자인으로 잘 뽑았네요.

멋집니다

디자인 멋지게 잘나왔네요...

벤틀리 진짜멋지네요...

프리미에르 B01 도 관심이가네요...^^

날개가 없으니, 심심하네요

벤틀리 그린색 예쁘군요~

기존 네비타이머 유저로 8시리즈보고 대실망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정신을 좀 차린거 같네요

뒷유리에 벤틀리 적혀있는건 좀 별로인데 시계 옆에 스탬핑처럼 되어있는건 뭔가 호감이 사네요. 잘보고 감니다~

녹색은 고급지내여

브랜드 로고 지우면 브라이틀링인지도 모를 시계들 뿐이군요.

대중성에 치우쳐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사라지는듯 하여 아쉽습니다.

데이토나 보다 이쁜듯요 ㄷㄷ

C'mon! Be Wilder!!!!!

확실히 젊어지고 좀더 세련된 느낌이 더 멋스럽고 좋네요.

색상이 곱네요

음 구매욕은 안드네요..

와 이뿌네요

모든 컬렉션을이 점차 멋있어지는 것 같습니다 :) 

파워리저브가 38시간이라니 너무 짧네요.

뭔가 어디선가 본듯한 디잔인이 물씬........CVC 캐피탈의 든든한 지원 덕에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볼거라고 브라이틀링이  공언 한대로 더욱더 다양한 모델로 실험후 저변을 넓혀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케팅 팀도 기존 대비 4배 이상 커졌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될듯 하네요 ㅎ

음... 브라이가 아닌듯한 브라이입니다...

그린은 이쁩니다만... 

이쁘네요

그린 다이얼 색감 좋네요

해밀턴 느낌 나네요

벤틀리 그린이 정말 멋지군요

브라이트링도 하락세의 길로 가는거 같네요. 디자인이 좀 약하네요~

브라이틀링 스럽지 않게 깔끔하네요

음.. 브라이틀링하면 연상되는 모양은 아니네요

본 라인이 기존의 트랜스오션 컬렉션을 대체한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멋진데요? 40mm 이하는 아시아마켓에 정말 대환영입니다

브라이틀링~~제 첫번째 오토매틱시계 였던..

브라이틀링만의 묵직함은 남자의 자존심을 한껏 세워주기 충분하죠~

가끔은 시대에 뒤떨어 지지 않나 걱정도 하지만..나름데로의 철학속에

굿굿한 모습이 좋습니다~~

그린이 정말 예뻐보입니다~

브라이틀링의 새 로고가 뜬금 없이 나온 건 아니군요.

과거 모델에 필기체 로고가 있었네요.

그래도 날개가 없으니 브라이틀링이 아닌 그냥 깔끔한 시계가 되어버리네요.

뭔가 기존 제품들의 매력은 안느껴지지만, 

좋은 시도로 보이네요.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더해진 느낌입니다. 

환영입니다. ^^

디자인부터 기능, 설계까지 대단하네요

오 벤틀리 그린 멋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