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비어 데리고 왔네요. GMT master
전 바젤에 발표를 보자마자 루트비어에 꼽혔습니다.
길게 돌아가긴했지만 결국 루트비어꺼지 도달했네요.
집 오자마자 스티커 제거 할려고 했는데...우선 사진한장 찍어 올립니다
머리속으로 이녀석에게 가죽 밴드를 달아주고 싶다는 변태 감성이 또 싹틉니다. 절래절래...
제가 찾던 콤비가 이겁니다. ㅋ 청콤과 검콤의 중간.
댓글 14
-
아들만셋
2018.09.22 00:16
-
gu1999
2018.09.22 01:38
멋진 루트비어 득템을 축하드리며
가죽스트랩 조합도 기대되네요
-
강남
2018.09.22 01:58
콤비인데 중후한 멋이 있는 시계입니다 ^^
-
가온김해
2018.09.22 07:48
득뎀 축하합니다
-
시계세상
2018.09.22 10:01
버클 안쪽 사진이랑 뒷백스티커만 남겨놓네요
-
하이퍼보컬
2018.09.22 11:23
실물이 정말죽이는 녀석이죠 한번 봤는데 존재감이 잊혀지질 않아요
-
방배동남자
2018.09.22 12:41
기추 축하합니다
-
제임스본드
2018.09.22 13:58
멋진 루트비어가 대단히 매력적 입니다!
사진발 끝내주네요!
추천드립니다^^
-
쌍둥이아빠^
2018.09.23 10:20
기추 축하 드립니다
넘 이뼈요^^
-
쌍둥이아빠^
2018.09.23 10:20
기추 축하 드립니다
넘 이뼈요^^
-
쌍둥이아빠^
2018.09.23 10:20
기추 축하 드립니다
넘 이뼈요^^
-
saeed
2018.09.24 17:41
축하드립니다
저도 운이 좋아서였는지
몇달 전에 루트비어 구매를 예액하고 몇달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나이 40에) 이녀석도 콤비라서
데일리로는 힘들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실 사용자로서 어떠신가요?
많은 분들이 실물이 정말 좋다는 평을 자주 하셔서
그래도 기대감을 가져보는 중입니다
구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별똥대장
2018.09.26 15:25
축하드려요 너무 고급지네요
-
genie333
2018.12.27 18:32
ㅠㅠ 정말 구하고 싶은 모델입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빠져드네요 . 블랙홀처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