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센터의 의문 잡담

저도 무조건 소비자 과실로 몰아가는

그들의 작태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사럼이 조립을 하니 이상이 있을수있다.

고쳐서 써야한다 다이해 합니다.

그럼 합리적으로 대해주던지

약하게 만들었지만 이상이 생기면 다 너네 책임이다.

그래놓고 비용은 엄청나거 받는다는..

프린터는 본체라도 싸게 받는데

이건 뭐. ..

믿을만한 수리점이 있다면 굳이 정식센터 이용안할겁니다.

믿을만하지 못하다는 것이 약점이지요.

전 그래서 물건 구매 할떄 사실 몇년 보증이니 월드 워런티니 국내 워런티니 이런거 아예 신경 안쓰고 구매합니다.

어차피 물건 이상 생겨서 가져가보면 소비자 과실 아닌게 없어요.

노트북 한창 관심 있을때도 고가 노트북 사는데 2년 보증 어쩌고 저쩌고 말은 화려하게 붙여놓고 

가만히 있다가 산지 일주일만에 갑자기 완전 불통돼서 가져갔더니 수리비 백만원 가까이 나오고 소비자 과실....

롤 오데마 급의 브랜드는 아니었지만...

문제가 생겨 갔더니 구매할 때 발견된 것이 아니면 as는 거의 힘들다. 그래서 제가 그건 as가 아니라 구매를 안 하는 사유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죠. as의 개념이 아니라고. 

그럼 실제로 as가 되는 경우가 어떤 경우냐? 고 물으니 실제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쿼츠 시계가 2년 내에 베터리 나가는정도...라고 하더군요. 

그 사람이 교육을 잘 못 받은건진 모르겠으나 정 떨어져서 시계 팔아버렸죠 뭐 ㅎㅎ 

그래도 200-1,000만원 혹은 그 이상의 가격대를 취급하는 브랜드였는데...

참..답답한 현실이죠..

그나마 오차조정, 시계내부 먼지침투 등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처리할수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하는건지..

글쓴이 입니다  a/s는 업체들이 그냥 하는 말이 뿐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어떠한 구실 좋운 말... 

솔직히 현실적으로 롤이나 오메 급의 1장 이상짜리 시계를 보유한다는 것은 시계를 모시고 차거나, 아니면 생각없이 막차도 무방한 두 부류로 나뉠 수 있다고 봅니다. 명품 브랜드들은 이걸 너무 잘 알기에 어느쪽 부류든 워런티 장난으로 추가 수입을 올릴 수 있겠죠. 전자는 사용자 과실로 부과, 후자에게는 어차피 푼돈이라 신경안쓰니 그냥 정산처리... 시대가 곧 바뀌면 사정이 달라지겠죠. 스스로는 절대 변하지 않울 듯....

저도 의문..

저 또한 공감입니다. 일단 문제가 생겨 센터방문하면 말도 안되는 이유들을 늘어놓으며 고객 과실로 확인된다로 이어가더군요

저도 공감입니다.
별에별 이유를 다 들어놓더군요.

어떻게 보면 하나의 갑질이죠

as를 통해서 버는 수익이 만만찮을겁니다. 이해는 가지만 기분은 나쁘죠.

AS로 돈을 더 벌죠 국내업체들...

저도 의문...

이게 참 국내 시급한문제입니다.

의문이죠

차나 시계나 사설수리업체들의 전반적인 신뢰도가 개선되면 경쟁도 되고 참 좋을텐데요ㅜ

씁쓸한 현실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