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이어 뉴 링크 칼리버 17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41mm
타임포럼 뉴스 게시판 바로 가기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유튜브 바로 가기
페이스북 바로 가기
네이버 카페 바로 가기
Copyright ⓒ 2024 by TIMEFORUM All Rights Reserved.
게시물 저작권은 타임포럼에 있습니다. 허가 없이 사진과 원고를 복제 또는 도용할 경우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93
-
ClaudioKim
2018.08.17 12:34
-
포럼이
2018.08.17 12:39
신형링크 볼매내요
-
네버루즈
2018.08.17 12:53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ㅏㅏㅏㅏ
-
판에나이
2018.08.17 13:10
브레이슬릿 하나만으로도 아이덴티티가 충분한 녀석이 아닌가 싶네요.
요즘 청판만 보면 다 사고 싶은데, 태그의 색감도 참 좋네요.
-
gs84
2018.08.17 15:25
확실히 요번 링크는 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
밍구1
2018.08.17 15:46
링크 시리즈 참 오래 가는군요 ㅎㅎ
-
Mr.Mind
2018.08.17 17:11
아직은 이프로 부족해보이네요.
다음모델은 좀더 링크스럽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
LAPUTA
2018.08.17 19:53
스틸시계중 저 링크줄이 젤 남성적이고 이쁘다고 생각드네요!맷데이먼 링크랑 섭마 번갈아 끼고있지만 줄은 링크가 압승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ㅎㅎ
-
장몽택
2018.08.17 20:05
볼수록 예쁜 거 같습니다. 줄 자체가 상징이라 태그에서는 가장 마음에 들어요!
-
가을박새
2018.08.17 20:06
국내에서 제대로 2894를 수리할 수 있는 곳이 있나???
오버홀조차 크로노부분 그냥 통째로 닦기만 하는데...
2894크로노부분을 분해조립도 못하는 수준인데...단연히 CS라고 불리는 곳조차도...불가리디아노고크로노 가지고 있는 분들은 다 알것임...모르는사람이 더 많나!!!
-
야하하하
2018.08.18 16:20
모듈 통째로 닦으면 문제 생깁니다.
잘못 알고있는듯 그렇게 수리하는데가 어딘가요?
-
시간의역사
2018.08.17 20:33
추억의 링크네요. ㅎㅎ 한때 소장했었지만 참 이쁜 시계입니다. ^^
-
일곱우물
2018.08.17 22:04
오래전.. 링크가 로망이던 시절이 있었죠.. 추억돋네요.. ㅎㅎㅎ
-
시젯
2018.08.18 01:38
링크는 태그호이어의 심장이죠.
-
에쏌
2018.08.18 11:57
잘봤습니다.
-
답사마
2018.08.18 17:36
진짜 디자인은 최고인듯
-
뽀라
2018.08.18 20:42
디자인은 진짜 최고
-
페니
2018.08.18 21:13
이노님! 리뷰 잘 봤습니다~
저도 20대 태그 호이어 생각하면 링크가 떠오릅니다 ㅎㅎ
요즘 타포 리뷰가 재밌게 잘 올라와서 기분이 좋네요~
-
iscrelb
2018.08.19 01:39
기존의 아이덴티티는 많이 흐려졌지만, 요즘 시대에 어울리는 멋진 디자인이네요! 쿠션 케이스가 생각보다 잘 어울려 놀랐습니다 ..
-
뜬구름4
2018.08.19 14:37
지금껏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나 갈리버의 완성도 만을 기준으로 시계를 보고 있었던것 같네요..
브레이슬릿 만으로도 충분히 모델(시계)를 설명할 수 있다는게 좋네요.
잘 봤습니다.
-
passacaglia
2018.08.19 18:26
다이얼에 "LINK" 표시가 시작된 것은 2세대 링크부터가 아니라
1세대 링크 다이얼 변경 모델들 부터 입니다.
첨부하신 1세대 링크 사진 WT1112 모델 후기형 WT1112-0이나
제이슨 본 시리즈에서 나왔던 CT1111의 후기형 CT1111-0을 보시면
LINK 표기가 다이얼에 프린트되어있습니다.
"professinal" 표기는 1990 ~ 2000년대 초중반에 출시된
태그호이어 쿼츠 모델에만 찍혔습니다.
추가로, S/EL에서 1세대 링크로 넘어올때 S링크 형태의 변화가
대량 생산을 염두해 둔 것이 아닌가 라고 유추하셨는데
저는 링크 라인업 자체의 성격 변화 때문이라고 봅니다.
S/EL에서 1세대 링크로 전환되면서 Sport / Elegance 중
Elegance의 성격은 대부분 사라졌는데,
(실제 잡지 지면 광고에서도 Elegance라는 단어를
더 이상 캐치프레이즈로 쓰지 않았습니다)
드레시한 느낌을 줄이고
남성저인 툴워치의 모습을 강조하다보니
S/EL의 캐릭터는 단방향회전 스틸 베젤, 브레이슬릿 링크 유무광 교차처리,
각이 없다시피 한 둥글둥글한 케이스 / 브레이슬릿 마감처리 정도만 남기고
케이스의 두께, S 링크의 두께 등 외장부의 사이즈를
비약적으로 키우게 된게 아닌가 합니다.
-
556
2018.08.19 21:23
링크디자인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세대 링크 브레이슬릿 디자인은 정말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군요 리뷰 내용대로 7750무브도 아닌데
케이스를 몇 mm라도 줄였으면 디자인면에서 더 좋았을거같군요
-
fengineer
2018.08.20 09:0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heart
2018.08.20 10:17
로망이었던 링크가 다시 부활하는 듯해 반갑네요.^^ 조금 더 작은 사이즈도 출시되면 좋을 텐데요
-
공사브이
2018.08.20 11:46
색상이 다른 브랜드와들과는 다른 느낌이네요~~ 멋집니다^^
-
engrock
2018.08.20 13:12
잘 봤습니다.
-
천지인
2018.08.20 14:42
시계도 그렇지만 링크도 많이 바뀌었네요.
예쁘군요.
-
iamjang3
2018.08.20 15:19
복각 느낌의 시계 멋지네요~
-
제피렌더스
2018.08.20 17:38
디자인 하나는 기가 막히네요. 근육질 테그보다 훨씬 멋집니다. 크로노 보단 데이트만 있는 것이 심플하니 더 멋진 것 같지만 발란스가 참 좋아보이네요.
-
오매길
2018.08.20 21:59
개인적으로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태그는 사실 관심없었는데 이 모델은 자꾸 눈이 가네요
-
투반
2018.08.21 22:45
멋집니다
-
아롱이형
2018.08.22 15:49
리뷰 너무 잘 봤습니다.
링크의 전신부터 현재 링크에 이르기까지 변화 과정을 사진과 함께 상세한 설명으로 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저는 이번 링크 정말 맘에 드네요. 사진도 링크의 매력을 한껏 잘 담아내신 것 같아요.
눈이 호강하는 즐거운 리뷰였습니다. ^-^
-
플레이어13
2018.08.23 13:01
신형 크로노는 정말 실물 보고 싶네요. 저를 온전한 기계식 시계로 이끌었던 최초의 모델이 링크라 더욱 애정이 갑니다!
-
코난도일ll
2018.08.23 13:07
링크~ 브레이슬릿이 멋집니다
-
verkehr
2018.08.23 18:58
태크호이어는 정체성을 잘 유지하면서 항상 발전하네요~
-
네버루즈
2018.08.24 05:2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애니쿨
2018.08.25 00:19
호불호가 갈릴것같은 브레이슬릿인데 한번착용감 느껴보고 싶네요~
-
썬더볼트
2018.08.25 21:46
전엔 제 드림워치였었는데 암튼 이쁩니다
-
무적미남
2018.08.31 17:29
언제봐도 뭔가 디자인이 애매해요~ 태그는.....
-
cooltonic
2018.09.01 13:20
링크는 이름대로 링크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태그 크로노모델은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
sniper
2018.09.02 21:49
요번 신형 좋아보입니다..
-
skokie
2018.09.05 00:37
언제봐도 알수 있는 저 블레이슬릿!
-
sniper
2018.09.14 20:11
좋아보이네요..
-
ChiefEng'r
2018.10.10 14:59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샌드
2018.10.12 12:07
멋진리뷰입니다
-
JHyuk
2018.10.12 23:13
리뷰 감사합니다
-
gjw
2018.11.04 22:22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테그는 제기준엔 헤리티지가 좀 더 좋은듯ㅋㅋ
-
농구황제
2018.11.11 14:33
브슬의 역사성이 멋지네요 :)
-
볼로기
2018.11.13 15:57
신형링크 꼭 사고싶은데 . .ㅜㅜ
-
우주류
2018.11.13 22:21
링크는 역시 브레이슬릿
- 전체
- A.Lange & Sohne
- Audemars Piguet
- Ball
- Baume & Mercier
- Bell & Ross
- Blancpain
- Breguet
- Breitling
- Buben Zorweg
- Bulgari
- Cartier
- Casio
- Chanel
- Chopard
- Chronoswiss
- Citizen
- Corum
- Frederique Constant
- Girard Perregaux
- Glycine
- Hamilton
- Harry Winston
- Hermes
- Hublot
- IWC
- Jaeger LeCoultre
- Junghans
- Longines
- Luminox
- Maurice Lacroix
- Mido
- Montblanc
- Omega
- Oris
- Panerai
- Parmigiani
- Patek Philippe
- Piaget
- Rado
- Richard Mille
- Roger Dubuis
- Rolex
- Seiko
- Sinn
- Stowa
- Suunto
- Swatch
- TAG Heuer
- Timeforum
- Tissot
- Ulysse Nardin
- Vacheron Constantin
- Van Cleef & Arpels
- Zenith
- Etc
특유의 근육질 블슷이 상징적이였는데ㅎㅎ
갈수록 플랫해졌네요ㅎㅎ
논크도 그렇고 크로노도 그렇고 이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