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콤 입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 황가님^^ 

네 저도 저번에 포스팅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기쁩니다~~ 

뎃글 감사하구요. 좋은 한주 되세요

안녕하세요. 흑인님. 말씀처럼 여름엔 청콤이 발군의 매력을 뽐내는 시긷인거 같습니다. ^^. 뎃글 감사드립니다. 

카페 조명이 뭔가 차분하게 만들었습니다. ^^. 그렇게 봐주셧다니 감사드립니다 ^^ 칭찬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힘찬 한주 보내세요^^

강냉꾼님. 요즘 폭염인데 건강 유의 하시고요 말씀처럼 다 같이 청량해졋으면 합니다 ^^ 뎃글 감사드립니다. 

넵. 말씀처럼 둘다 묘하게 다릅니다^^ 청콤이 좀더 파랗고

데젓은 빛에따라 좀더 깊은 파란느낌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닙니다^^

안녕하세요 옥수역님^^ 말씀처럼 여름에 청콤은 좋은 궁합인가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옥수역님께서도 기추 하실 날이 꼭 오실꺼 같습니다^^

쌍둥이 아빠님 안녕하세요^^

말씀처럼 여름엔

창콤 만큼 편한 시계도 없는거 같습니다. 코디도 쉽구요

뎃글 감사드립니다^^

Gu1999님 안녕하세요^^

네. 말씀처럼. 데젓은 좀더 묵직한 썬레이 느낌입니다. 

어쩌다 보니 청판으루...

가을 겨울엔 텐포인트 다이얼로 바꿔 볼까 생각 중입니다

좋은 말씀 뎃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로보캅님. ^^  제 라인업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주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젬마님^^ 

디블루의 그라데이션 푸른색이 훨씬 기품 있어 보입니다. ㅜㅜ

곧 가을이 오면 청콤은 쓸모짝이... ㅜㅜ 흑흑 큰일입니다

전부 청판이라. ㅜㅜ

뎃글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마무리 하셧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랄프로렌님^^ 닉이 아주 멋지십니다.  

무더위가 끝나면 왕자의 자리에서 내려 와야겟지요. ㅠㅜ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쿠님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임스 본드님.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뎃글 역시 감사드립니다^^

줌주미님. 

말씀처럼 여름엔 청콤 만큼 손에 자주 가는 시계는 없는거 같습니다^^

뎃글 감사드립니다 

현타 님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