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로얄오크, 밤에는 노틸러스 Highend
날짜창을 보니 열흘전 사진이네요 ㅎㅎ
아침에 오데마를 차고 출근, 저녁에 파텍을 차고 술자리에 갔습니다.
Morning AP, night PP
라임이 딱 좋네요ㅋㅋㅋ
오랫만에 만난 친한친구들을 우리동네로 데려와서 새벽세시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집에들어가서는 혼났구요^^;
사진 투척합니다~~~
(사진상 노틸5시방향은 기스 아니에요. 아직까지는 베젤에 실기스 하나 없이 잘 차고 있습니다^^)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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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래요ㅋㅋ
아침마다 고민하느라 몇분씩 걸립니다
시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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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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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왕금통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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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승
2018.01.27 11:57
둘다 블링블링 정말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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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하고 레드레드합니다 ^^
댓글 고맙습니다 팡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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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8.01.27 15:58
AP 스켈레톤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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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감사합니다^^
더 멋진 시계도 많더라구요, 시덕생활에는 끝이없나봅니다
이제 좀 자제하려고 노력중입니다(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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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NY
2018.01.27 16:30
15407 그리고 5980 둘다 최고의 시계들입니다. 행복한 고민이십니다. 15407은 저도 갖고 싶은 시계인데, 웨이팅에 걸어놓은 5711과 5990에 순서가 밀리네요. 5712를 보내면서 15407 구매를 시도해야 해서, 그때까지
Limited Production이 계속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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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7이 해외에서도 구하기어렵긴한가봅니다
AP매니저님도 국내외 모두 주문량을 못따라가서 구하기 어렵다고 말씀하셨고, 최근엔 제 인스타그램을 통해 외국의 매니아가 자기한테 팔라고 메세지도 보내더라구요. 리테일가보다 금액을 더 높게 부르던데 아마 그사람은 대기하기가 싫었나봅니다^^;
MichaelNY님은 파텍 매니아이신거 같은데 15407에도 관심가져주시니 영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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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NY
2018.01.28 01:59
네, 뉴욕과 주위의 AD들과 연락을 했었는데, 상당 기간 기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다 15407에 관심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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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괜히 으쓱해지는데요^^
댓글고맙습니다 MichaelNY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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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cere
2018.01.28 07:44
5712 유저지만, AP 스켈레톤 포스가 대단하네요! 둘 다 잘 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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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제일 갖고 싶은 시계가 바로...
노틸러스 5712스틸입니다
그런이유로 Archicere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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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스케레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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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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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15407은 정말 포스가 대단하네요!! 너무 멋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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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요즘은 예거르쿨트르를 데일리로 차는데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이녀석도 자주 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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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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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이 왔는데
눈오는 겨울밤이 더 이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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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MALONE
2018.01.31 14:04
끝내주는 모델 두개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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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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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랑 PP 조합이 너무 환상적이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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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요즘은 초큼 자주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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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아빠
2018.02.02 00:25
정말 멋진 조합이고 늘 고민하게 만드는 시계일듯 합니다.
보는것만으로 존재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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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은 오픈워크가 확실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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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2018.02.06 12:09
햐~ 15407 정말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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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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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셩
2018.02.07 16:31
포스가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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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AP가 한 포스 하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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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멋지다는 말보단 아름답다는 말이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넋 놓고 보고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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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토실2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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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ao
2018.02.10 02:35
와 AP 한포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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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벨
2018.02.11 23:31
캬 간지입니다. 손목에 잘 어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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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tjd
2018.03.03 15:28
둘다 죽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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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소
2018.04.16 21:57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매일 고민이 계속되시겠어요
어느놈을 손목에 올려야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