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지 다른 느낌 Highend
용도를 딱 구분해놓고 고루 예뻐하고 있는 네 아이들입니다. 어제
찍은 사진이 왠지 잘 나온듯해서 간만에 포스팅에 참여해봅니다.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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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빠딱필입님 소장하신 귀한 모델 잘 보고있습니다. 헌정의 의미로 재미난 샷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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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도 좋지만 사진또한 훌륭합니다^^
AP다이버 정말 경험해보고 싶은데 이놈의 손목이 난민손목이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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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5407OR이 있으시니 충분하실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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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야
2018.01.25 00:37
크로노미터로얄1907 플래티넘모델도 해외에서는 구매가능하던데 국내에서도 구매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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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은 할겁니다. 가격이 문제지요. 잘은 모르겠는데 9천즈음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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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야
2018.01.25 15:11
아! 답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크로노미터로얄1907이 드레스워치중 제일 이쁜 거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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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빼곤 정말 멋진 아이입니다. ^~^; 알아봐주시는 분이 있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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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페이즈
2018.01.25 01:03
아름답네요. 파텍필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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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0빼고 다 거쳤는데 스틸선5726 골드선5980이 저랑 잘 맞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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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사진은 너무 이쁜데요;;;
남자손목의 시계가 좀 작게 나온것빼곤 너무이쁜 사진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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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가 확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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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데 아주 묵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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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너무 이쁜데영 ㅋㅋ
제눈엔 AP다이버랑 파텍이 제일 이뻐보여영 것도 벰페라니영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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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이버 가지고 있다가, 흔한 느낌이 들어서 들인 케이스입니다.벰페100주년&프로토타입의 로얄오크 다이버라는 점에서 끌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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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매니아
2018.01.25 11:50
여름이었다면 데데가 젤 예뻣을것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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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템은 데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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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멋집니다... 사진도 훌륭하십니다.
저도 저가 라인들 정리하고 몇개로 압축하여 정리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중고 판매를 해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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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기변시 저도 거래해보다 스트레스 받아 샵에 던진지 꽤 되었지요...쌓이니 손해가 막심합니다.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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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2018.01.25 16:40
와우 후덜덜한 아이템 들이네요
그 중에 바쉐론 모델은 좀 낯섭니다^^
나머진 모두 꿈의 시계네요 ㅜㅜ
파텍,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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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릭 라인중 크로노미터 로얄이라는 모델입니다. 1907년 복각형에, 크로노미터 대회의 인증과 수상이라는 의미로 알린 모델이며, 심플 드레스워치론 전 브랜드에서도 상위포지션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심플드레스워치치고 동일소재의 파텍 심플드레스워치보다 고가로 파텍의 미들컴플리케이션급(육천중반)의 비스므레한 가격대(육천초반)며 제네바씰과 COSC인증 모두 있고, 그랑푀에나멜 다이얼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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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cere
2018.01.26 08:25
사진 정말 이쁘게 잘 나왔네요! 워낙에 멋진 시계들이기도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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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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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8.01.26 10:33
다들 후덜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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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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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보시는 안목이 대단하십니다!^^ 다 소장 가치가 있는 모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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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ghost
2018.01.27 02:13
인스타에서도 잘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눈 호강시키는 사진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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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에 들와서 글 읽는중인데 역시 샤크툰님 시계들은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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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셩
2018.02.07 16:33
후덜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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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
2018.02.28 16:56
멋지네요^^
사진 역시 잘 찍으시네요.^^ 바꿔 착용하면서 항상 즐겁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