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요거 관련해서 글쓰러 접속했더니 이미 있네요

봐도바도 기괴합니다 ㅎㅎ

특이하네요

정말 기발한 풍자이긴 한데...ㅋㅋ

근데 모저 앤 씨 창립자가 러시아...

무슨 짬뽕도 아니고 ㅋㅋ 롤렉스베젤 파네다이얼 위블로러그...대단네요

가만 생각해보니 ..

프랑켄슈타인도 메이드인스위스 네여.^^

별명까지 완벽하게 스위스를  꼬집는 

대박입니다 이쁜지 안이쁜지 조차 모르겠네요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가는 디자인이네요.ㅋㅋ

ㅋㅋㅋ 웃게되는 모델이네요~

이런 합법적인 짭이라니. 꼭 사고 싶지만 저보다도 JCHong 님이 꼭 사셨으면 좋겠어요. 

역시 유쾌한 브랜드라

좋습니다

파워에이드넹 ㅋ

인스타에도 남겼지만, 알프워치와 스위스매드워치와는 달리 대안제시를 하지 못한 시계라는 점에서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른 모저앤씨 시계들은 어떤 녀석들일까 다시 기대해봅니다~

잘보고갑니다 ^^

정말 특이한 녀석이네요 ㅎㅎ 

어디가 어디 브란드의 특징을 담은건지 세어보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속내가 있는 시계였군요 ㅎㅎ

치즈로 시계를 만들 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장난기가 조금 지나친 느낌이 드네요. 기존 라인업이 심플하고 우아한 모델들로 이뤄져 위화감이 더 드는 것 같습니다.

풍자가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브랜드 입장에서 저기에 들어간게 좋은건지 안들어간게 좋은건지 아햏햏 할듯 하네요.ㅋㅋㅋㅋㅋㅋ

가격이 어마어마할텐데 왠지 짝퉁 느낌이 나네요.

오마주가 아니라 패러디네요 ㅎㅎ

뭔가 눈에 거슬립니다.

오데마 파네 롤렉스.. 모든게 다 들어있네요 ^^

정말 특이하게 잘 만들었네요~~

위트있네요. 

이게 뭐야 하며 실망하려다가 글을 읽고 나니

왜 이런 디자인이 나왔는지 이해가 되네요

위트와 풍자가 넘쳤던 애플,치즈 워치의 대를 잇는 시계였군요

시계업계에 훌륭한 기술력,디자인 능력과 더불어 이런 위트를 가진 브랜드가 있다는게 정말 좋습니다

실제로 위대한 로렉스도 그렇고 파네라이랑 오메가 등등...

그리고 위블로까지... ㅎㅎ

100% 스위스메이드가 아니죠. ㅎㅎ

동남아와 중국 등 하청공장 부품을 많이 사용하니까요.

그런점에서 모저가 제대로 위트있게 잘 표현한거 같네요. ㅎㅎ

정말 특이하네요 ㅎ

브랜드 각인을 확실하게 시키네요

정말 예술잉네요~~~

화끈하네요ㅋㅋㅋ 너무 재미있습니다ㅎㅎㅎ

부인이 이 시계를 보고 5브랜드를 찾아냈습니다 ㅋㅋㅋ

롤렉스, 까르띠에, iwc, 위블로, ro 

어떻게 해석하던지 분분하겠지만 전 시원하네요 ㅎ

주변에 차는사람이없어서 ,,

부담을 느꼈는지 결국 캠페인 철회를 했네요~

판매하지도 않는다고 하니... 진정한 유니크 피스가 될듯요 ㅎㅎ

예쁘든 안예쁘든 스토리를 담아낸 모델이라 저는 좋네요 ㅎㅎ

거론된 브랜드들이 당사의 아이콘에 특허등록을 해두었을텐데 모두 법정 소송을 준비한다면 재미나겠네요.

펩시 인가요^^ 여기저기 많이 본듯한 디자인이 ㅎㅎㅎ

끔찍한 혼종의 디자인인데 스위스 시계업계의 현실을 딱 풍자했네요

당신을 시계업계의 코너 맥그리거로 임명합니다

메세지가 확실한 시계네요 ㅎㅎ

어제 Hodinkee 글과 H.Moser공식 글 보니까 이 모델을 이번 SIHH에서 선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공식입장글에 보면 동종산업에 있는 회사들에서의 반발이 있던것으로 보입니다. 현제 H.Moser공식 사이트 SNS에서도 비디오 및 사진을 모두 내렸습니다.

젠타처럼 독보적인 디자인이 나왔으면

특이하네요

로렉스랑 오메가 실제로 중국공장 부품을 많이쓰던데요 ㅋㅋ

잘표현했네요 ㅋㅋ

파네라이에서 이 제품을 출시했더라면 그나마 정체성에 대한 의구심이 없었을텐데... 아쉽네요

위블러 하고 파네라이 교배종 느낌이나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