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영화 "러시" Speedmaster
타임포럼 이벤트에 당첨되어 지난 주말 친구와 하남 스타필드에 다녀왔습니다. 러시라는 영화는 레이싱영화로 정말 박진감 넘치는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마치고나서는 에스콰이어 편집장님과 시계 에디터님과의 진솔한 대화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시계라는 물건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문워치와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타임포럼 이벤트에 당첨되어 지난 주말 친구와 하남 스타필드에 다녀왔습니다. 러시라는 영화는 레이싱영화로 정말 박진감 넘치는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마치고나서는 에스콰이어 편집장님과 시계 에디터님과의 진솔한 대화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시계라는 물건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문워치와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오.. 흥미로운 행사였겠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