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토나라는 게 있네요 ㅎ ㄷ ㄷ Daytona
2012년도에 섭마블랙 데이트로 입문했습니다.
5년 넘게 같이하다보니 같은 브랜드로 추가 영입할 녀석이 있을까 싶어 찾아보니 세라토나라는 녀석이 있었네요.
네...흰판의 디자인에 한 번 놀라고, 웨이팅에서 좌절했습니다.
진정 웨이팅 5년이 사실인가요?
직접 제 눈과 귀로 확인하기 위해 다음주 압구정 현백 가보겠지만,
프리미엄이 붙는 시계가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댓글 13
-
개과천선
2017.12.04 01:57
-
제가 알기로는 웨이팅 기간이 사실로 알고 있고요
또한 웨이팅 받아주는 매장도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네 사실 입니다..ㅠㅠ
-
토로
2017.12.04 10:59
5년이 문제가 아니라 웨이팅 받아주는 곳이 없어요 ㅠㅠ
-
저도 그래서 포기햇죠,,언젠간 시들해지면 그때 사면 될테니까요..ㅎㅎ
-
문제는.....원래 데이토나가 인기가 시들한적이 없었다는겁니다....세라토나 나오기 전에도 기본 2년 이상이었어요....
-
고조태
2017.12.04 15:18
지금 다 프리미엄 붙는 상태죠..
-
오랜만에 오셨나봅니다 ^^;;
세라믹 데이토나...정말 구하기 힘든 제품이 되었네요
거참....
-
coloringu
2017.12.04 16:49
한달에 하나 들어온답니다 ㅋㅋㅋ ㅠㅠ 웨이팅 자체가 불가능한 모델;
-
우헤
2017.12.04 20:09
백화점 및 병행 등 구하기가 어려운 시계입니다. P가 높은 시계가 되어버렸지요..
-
하늘의정복자
2017.12.04 22:45
웨이팅을 안 받아줍니다ㅜㅜ
-
오미자
2017.12.05 10:03
장난아니구나..
-
파이란
2017.12.06 13:55
지원샷 하나 투척합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요즘 웨이팅 자체를 받아주지 않습니다. 세라토나 흰판의 경우 프리미엄만 5백만원이상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