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고양이들 ^^ 잡담

ㅋㅋ 럭스보이님. 아기들이 저를 닮아서요. ^^;;

아이고. 전에 키우던 아이들은 유기묘들이었는데, 길에서 사는 아이들이 너무 많네요. ㅜㅜ

그래도 똑똑한거 보세요. 

교통질서 지키는게 어지간한 애들보다 낫네요 ㅎㅎ

ㅋㅋ 쟤는 똑똑하네요. 

그래도 길에서들 너무 많이 죽고, 나쁜 거 먹고 너무 많이들 병들죠. ㅜㅜ 에휴. 

배려없는 어른들 보다도 훨씬 낫네요 ㅎ

100퍼 공감입니다. ^^;;

아르마다님. ^^

두마리는 벵갈이고 털 긴 애는 노르웨이숲입니다. ^^

클김님. ^^ 토리노님 올리신 영상의 고양이는 정말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 고양이와 강아지는 각자 나름의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

고양이가 금속에 대해서는 씹고 긁고 하는 건 잘 없구요. 끈이나 비닐 같은 것에는 민감합니다. ^^

해운대님. ^^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에는 막대한 책임이 따릅니다. 시계보다 신중해지셔야 합니다. ^^

아이고. 너무 너무 귀엽습니당. 우쭈쭈쭈쭈. ㅋㅋㅋ

생긴 건 호랭이 닮았는데 하는 짓은 이상합니다. ^^* 감사합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 예전부터 댓글에서도 느꼈지만 같은 애묘인이시네요. 저희 동네에도 길냥이들이 많은데 동네 주민들이 집도 마련해주고 사료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는 행인분들이 귀엽다고 하시면서 이것저것 함부로 주는 바람에 조심하시라는 공고도 붙이고 그랬습니다. 여하튼 많은 배려가 필요한 듯합니다. ^^

우헤님. ^^

나중에 냥이 입양하시게 되면 꼭 사진 보여주세요. ^^

아이고. 루카 너무 이쁘네요. 루이의 인식도 충분히 납득이 되는 것이 저도 애들 부를 때, 큰아들, 딸, 막내라고 잘 부르거든요. ^^ 앞으로도 종종 루카 모습 보여주세요. ^^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이쁘죠? ^^

콩국수님. 알러지가 있으시군요. ^^;;

저도 옛날에는 피부가 가려워서 혼났는데, 많이 가려울 때는 항히스타민제인가요? 그거 먹으면서 좀 버텼더니 어느 날부터인가는 괜찮아졌습니다. 이게 체질이 변한 건지. ^^

우리 냥이들 이뿌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카이노프님은 시계가 더 좋으신 것 같습니다. ^^ 이번 제 포스팅은 고양이가 주인공이고 시계는 조연입니다. ^^;
여하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양기둥서방님. 안녕하세요. ^^
사진이 올라가지 않는 에러 부분의 해결책은 어떻게 하긴 했었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도움 못 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저도 거의 인생 내내 키워왔는데요.

제 인생에서 아주 굵은 기억과 족적을 남기고 떠난 애들을 생각하면서

지금 제 곁에서 저를 지켜주는 반려동물들에게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그런데도 많이 많이 부족한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서로 말이 통하면 더 좋을텐데요.

나중에 미규 사진도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금 되셔요. ^^

말 잘 듣는 건 단연 강아지입니다. ^^

고양이는 자기가 원할 때 애교를 피웁니다. ^^;;

감사합니당. ^^

넵. 당연히 여기는 시계동호인들의 공동체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