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고민되네요.. 이번신형datejust 41mm 다크그레이와 datejust 36mm 로듐로만사이에서..갈등중입니다.ㅠ Datejust

개인적으론 36미리 바인덱스 오이스터 선호해서 어렵네요 ㅠ

여기선 41 다크그레이에 한 표 날립니다

손목과 주머니가 허락한다면 41로 오십시오.

무브부터 70시간 파워리저브지 않습니까?? ㅎㅎ

그리고 쥬빌이가 전혀 노틱하지 않습니다.

어짜피 계속 같이갈 시계라면 과감한 선택이..

나이가 젊으셔서 36 하시면 41로 갈아타고 싶지 않을까 예상됩니디. 물론 예외도 있지만요. 41 추천요. 

41미리 추천 합니다.  좀더 젊어보이고 새 시계 같아보입니다.

신형도 좋지만..전 개인적으로 dj는 36mm  쥬빌레가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라 생각됩니다...

취향 배제하면 기계는 신형이 진리입니다

전 36미리 추천이요

2ㅡ3년전부터 데잇저스트를 종류별로 차보고있는데요

밸런스만큼은 36미리가 압도적입니다

차고있으면 전혀 작지않구요~^^

개인적으로는 41mm에서 바인덱스는 그나마 밸런스가 맞는거 같습니다~

텐포인트는  36mm가 더 이쁜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클래식의 정석은 36mm 라고 봅니다. 

40mm이상으로 갈려면 로렉스 스포츠 모델을 선택하는게 낫습니다. 

41은 36처럼 우아한 맛이 없습니다.. 로듐 특유의 엔틱하고 고급스런 맛도 없구요.

저는 두 사이즈 다 착용해보고36으로 갔습니다.

손목이 굵지 않으면 41 많이 어색할 것 같습니다^^

저는 17정도 됩니다.

저도 dj는 클래식한 36 추천드립니다.

왼쪽 아래 다크로듐 오이스터 브래이슬릿 예쁘네요..

쥬빌레 밴드가 정석이죠 ㅎㅎ

신형이 아무래도 좋겠지만 아직 롤렉스를 경험해보지 않은 제가 구입한다면 그래도 데젓은 36mm with 주빌레가 DJ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36-주빌레-플루티드

가장 대표적이고 DJ다운 DJ 아닐까요?

오래 소장하실 계획이시면 36 하시고 혹시 기변을 할지도 모른다고 하시면 41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익스1과 DJ사이에서 고민하다가 DJ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매장에서 36과 신형 41을 착용해보았을때 36이 보다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오래동안 착용할꺼라고 생각하고 보게된다면 클래식한 36을 추천드리고싶네요 ^^

다크그레이 추천드립니다

저도 43미리 시계들을 주로 차지만 DJ만큼은 36을 찬답니딘ㅎ

실제로 DJ36도 막상 차면 러그에서부터 쥬빌리 밴드와 자연스레 연결되서 그리 작아 보이지 않더라구요ㅎ

41미리 추천요..36 텐포인트 있는데여..저도 손목이 님하고 비슷한데..좀 작아보여여 ㅎㅎ 그리고 젊으시니 회색판 추천요..이쁘네여..

그리고 너무 고민하지 마세여..이것도 차보고 담에는 저것도 차보고 해야줘..시간이 많은데^^

요거 그레이판정확한 모델명이 먼가용?... 사진보구 급땡기네영 캬..

무조건 41로 가세요~ 36은  솔직히 너무 노간....

저랑 팔사이즈가 비슷하시네요. 41이 더 잘 어울리실꺼라 생각됩니다

저는 18.5인데 dj41 다크로듐으로 주문 넣었습니다. 36mm는 좀 작아서 언밸런스해 보이더군요. 이왕이면 신형이 더 좋은것 같기도 해서요.

저는 18.5인데 dj41 다크로듐으로 주문 넣었습니다. 36mm는 좀 작아서 언밸런스해 보이더군요. 이왕이면 신형이 더 좋은것 같기도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