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나 섭마 논데를 사려고 했는데 dj2가 생각보다 너무 이뻐서 고민입니다. Date

구형 데이저스트 유저입니다

오랜기간 사용했지만 베젤찍힘은 없었어요~ㅎㅎ

캐쥬얼 복장이라면 아무래도 섭마나 익스1이 나을듯 해보이네요^^ㅋ

첫번째 사진 매우 멋집니다. 

개인적으론 익스가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되네요. 데젓은... 1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젓2를 찰거라면 섭마류가 더 낫다고 생각해요. 데젓은 쥬빌레... 검은색 바정도차면 노간 스럽지도 않아요

참고로 플루티드베젤은 정말 거의 기스가 안나는것 같습니다. 안나던지 나더라도 표시가 안나는 것이던지

어찌되었든 흉하진 않아요..

난방을 입으시면서 데이저스트를 들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손목에 잘 어울리시네요~^^

제가 로렉스를 차는 가장 큰 이유가 쥬빌리 브슬과 플루티드 베젤이 예뻐서입니다.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가 있죠.

로렉스 대략 27년 정도 기변하면서 착용 중인데 브슬은 기스가 생겨도 베젤에 기스가 생긴건 기억속에 없네요.

마지막 데이져스트 현재 7년째 소장,착용 중인데 베젤에 기스는 안보이네요. 브슬은 기스가 자글자글하고요

저라면 익스로 갈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 취향입니다 익스는 뭔가 드러내지는 않지만 드러나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1이 잘어울리십니다.

제가 예물고를때 딱두가지엿습니다. 

섭마논데, 익스1 그런데 익스로 갔었죠 

이유는 50살이되서도 손목을 지켜줄수있는 디자인일까?

라는 부분이였고 결혼후 기추를 생각하는데

퍼센트는 서브가70 데이저스트가30 정도 됩니다. 

이유인 즉슨 형편상 많은시계를 소유하기가 힘들어 하나의시계로 

최대한 모든옷차림에 돌려찰수 있어야 한다 라는 확고한 신념이있기에...

dj2 도 이쁘지만 신형 41미리 쥬빌레밴드 적용된 dj도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