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출근하여.. GMT master
미국에서 생활하고있습니다 :)
지난 9월에 와이프님께 하사 받아 열심히 함께 생활하고있는 제 GMT 입니다
포스팅은 오랜만인듯 하네요,
8시 부터 출근해서... 일을하는데 참.... 오늘따라 이놈이 너무 이쁘게보이네요
10년20년차다가 아들놈에게 물려줄생각으로 열심히 차고있습니다
아끼고 아끼는것보다 어느정도 편하게 전투형으로 차면서... 블슬엔 벌써 잔기스가 한가득...ㅎㅎㅎ
맘아프지만! 시계는 차라고있는것이라고 배웠기에!
오늘도 이놈과 함께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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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이쁩니다. 의미가 더 있는 시계 같습니다.
저도 아끼다 x된다는 생각에 열심히 착용 하며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