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마리너 질문입니다.. Submariner

그런 걱정은 절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시계가 파손될 정도의 비정상적으로 강한 힘을 꾸준히 가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20년간 매일 차도 봉이 휘어서 시계가 풀리거나 하는 그런일 없습니다. 

정 걱정이 된다면 오버홀 정식 주기(8~10년)때 센터에서 한번 봐달라 하면 됩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갸들이 그렇게 허술하게 만들지 않아요..  로렉스잖아요~

염려 안하샤도 됩니다..~~

믿고쓰는 로렉스

바넷봉이 훨씬 얇은 씨마도 7년정도 찼는데 휘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서브는 더 두껍죠! 전혀 문제 없을것 같고요.

만일 그 정도 힘이 팔목에서 가해 진다면 시계보다는 손목을 더 걱정해야 할겁니다...^^

저도 데일리 서브 입니다~~^^ 

즐거운 시계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시계가 부서질정도의 파손아닌경우 그럴 경우는 없다고 보심됩니다.

견고함의 상징 로렉스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일반적인 가죽 스트랩의 경우 간혹 그런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만 브레이슬릿 모델에서 자연적으로 바넷봉이 빠지는건 생각하기 힘듭니다. 게다가 섭마는 브레이슬릿 분해 자체가 엄청청청 힘듭니다. 서브러버 줄질은 할때마다 짜증이 날정도로 견고하게 체결되어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예전에 어떤 분이 롤렉스 매장에서 줄 조절받았는데, 매장 직원이 록타이트 처리를 깜빡하고 안해서 며칠 후에 브레이슬릿 연결바넷봉이 빠지면서 시계가 바닥에 추락했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저도 데일리로 생활 중입니다! 

바넷봉이 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삐걱이는 소리가 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