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워치 와 빈티지 카페 Speedmaster
클래식과 잘어울리는 문워치 입니다.
가평쪽 놀러갔다가 빈티지한 카페가 맘에 들어서 쉬다가 왔습니다.
오래된 배경과 찍었는데 클래식 모델이라 그런지 전혀 어색하지 않군요 ^^
문워치는 날짜창이 없어서 불편하고 시계만 가만히 보고 있자면 장난감 같은 인덱스에....그렇긴한데.. 차고 있으면 이상하게 정이 가는군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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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7.01.2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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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쌤
2017.01.20 13:58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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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컨트롤
2017.01.20 04:36
시계 생활을 좀더 하시면 날짜창이 없는게 오히려 더 멋있다는걸 아시게 되실꺼 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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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쌤
2017.01.20 13:59
그러게요~~ 제가 날짜확인을 자주 하는편이라 가끔 문워치만 차면 성격이 안좋아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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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논데
2017.01.20 16:42
저도 그랬음 하는데... 정확히 시계 생활이라면 10년도 더 했는데.. 날짜창은 사랑입니다 ..
그 집착이 없어져야.. 여러 시계를 사랑할수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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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
2017.01.20 12:01
드디어 가열차게 활동하시네요~
근데 문워치는 언제... 띠오옹~
김쌤 역시 오메가 마니아네요~
좋은하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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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쌤
2017.01.20 14:01
하핫~ 문워치는 갑작스레 인연이 생겨서 구하게 되었습니다. 브로드 애로우가 가고나서 얼마나 섭섭했던지..
구경하러 오세요! ~ 동량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오시면 새로생긴 제 장비들보고 놀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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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
2017.01.20 14:50
그럼 조만간 가겠습니다!!
참새처럼~
장비들도 궁금하네요~
초음파세척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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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돌덩이
2017.01.21 10:40
주인공인 문워치, 스트랩과 배경 분위기, 아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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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옥수수
2017.03.02 21:31
문워치는 역시 클래식한 느낌이... 크로노인데도 참 클래식하네요
스트랩 클래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