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 입당신고입니다^^ Seamaster
저의 첫 기계식 시계는 2006년 오메가 씨마스터 300방수 007시계 청판이었네요^^ 그 후 서브마리너를 들이고 거의 안차서..그땐 하나만 주구장창 찼으니까요..그러다 그리워 지더군요..오메가 007이..그러던차에 팸세일을 가게되고 득템했네요..아주 멋진넘으로요.. 아쿠아테라 애뉴얼 갤린더 모델이지요..2010년에 나오고 2013년 일자창으로 바뀌긴 했지만.. 저한텐 이게 더 멋져보이고요..ㅎㅎㅎ
팸셀 득템이라니 부럽습니다^^